그 조직이 이야기 하고 있고 문제라고 뜻을 모으고 있는 공론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본인 개인 생각만 떠들고 오는게 아니라

전 그동안 인방에 대표로 나가서 말해주면 그래 좀 실수해도 수고했다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해도해도 너무했습니다

준비가 안되면 지원을 하지 말던지
요청이 들어와도 거절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