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QnA

1.초대석은 본인이 신청하였나요?

*제가 따로 신청을 한 게 아니었고 디코를 열어보니 성대님에게 요청이 왔었습니다.

2.메모장이나 따로 할 말을 적어두지 않으셨나요?

*네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로 기공사에 대해 이렇게 말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애켜님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말을 하였고 저도 같은 견해였습니다.
'면접 자리에서 이렇게 말해야지 했지만 앞 사람이 먼저 말한 기분?'

3.대표로 나가서 어눌하게 말 한 거에 대해서

*대표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러분이랑 똑같은 그저 기공사 중 한 명이다 이런 마인드로 나갔고
저는 방송에서 하소연 하는 것 보다
테스트 서버에서 하루종일 dps 실험을 해서 좋은 세팅이 없을까 연구하였습니다.
좋은 세팅이 있으면 그걸 말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눈을 떠보니 오전 10시였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방송에 나가 기공사 분들의 대신 할 말을 잘 전달 못한 점 죄송합니다. 

4.기공사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그 자리가 세맥 대표로 나간 자리가 됐지만, 저는 세맥 대표가 아닙니다.
로아가 오픈하고 저는 역천과 세맥을 둘 다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지금은 역천과 세맥 어떤게 좋을지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기공사 분들이 저 같은 사람한테 대표라고 하시면 감사하지만 저보다 잘하는 기공사 분들은 정말 많아요.
'혹시라도 세맥 대표가 이상하다
무슨 캐릭 잘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해서 그 캐릭을  미워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

5.그래서 어쩌라고?

*기공사 유저 분들 힘든 거 알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데 말의 핵심 요약을 유연하게 전달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이점에 꾸중과 욕설 하실 말씀 있으면 달게 받을게요 죄송합니다.
하고싶은 말씀 있으시면 여기다 자유롭게 써주세요.



*성대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는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성대님이 저를 초대석으로 초대해서 제가 욕을 먹은 게 아닌가?
혹여나 미안하다고 생각 절대로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몽롱한 상태로 요약 정리를 잘 못 했기 때문입니다.

'기공사 분들 저 상처 잘 안 받아요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지적 받는 게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