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강제의 꼬움을 드디어 그네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몸소 깨닳고 참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지성 6갈망만 외치면서 날 까내렸던 그년놈들이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갈망의 문제점을 깨닳는걸 보니

착잡하네요.

진짜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나봅니다. 난 미래를 봤을 뿐인데 욕만 먹고 말이야

이래서 선지자가 힘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