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서폿이라는게 결국엔 극서폿의 서포팅을 딜로 매꾸겠다 아닙니까?

그거 인식도 안좋은데 하고싶으면 무기 강화 딜러들 만큼 맞추는게 맞는거아니에요?

홀리 딜 약하니까 딜러들보다 더 하라고 합디까?

그냥 딜러들 하는 만큼은 하고 다니라구요. 

그것도 안하고 다니니까 각인은 날먹이고 서폿 자리는 들어가고 싶어서 치신에 딜서폿한단 소리를 듣는건데

 지금은 극서폿을 하고있지만 딜서폿 유저였고, 앞으로도 괜찮다 생각하면 해볼 생각 있습니다.

품질이야 천장이 없으니까 이해합니다. 무기 강화 천장 없나요? 다른 딜러들은 돈이 썩어나서 강화해서 옵니까?

논리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기강화는 서폿이라서 괜찮아. 갈망은 재미없으니까 싫어.

고정팟 지인팟 등으로 주변인들 이해 안에서 레이드 다니는거 까진 이해하는데 그건 특별한 케이스고

일반적인 경우의 딜러들이 15층 20강 달고있으면 본인들도 날먹이네 생각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