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돌효율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해당글을 볼필요 없습니다.

아크패시브 활성화 이후 각인에 따라 어빌리티 스톤의 효율이 달라짐에 따라 아크패시브를 준비하거나 혹은 기존에 깍아놓은 돌이 여러 개가 있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점화가 사용하는 각인인 [원한 / 속속 / 아드 / 저받 / 타대or예둔] 이렇게 5~6가지와
환류가 사용하는 각인인 [원한 / 예둔 / 아드 / 마효증 / 돌대or저받or타대] 이렇게 6~7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제일 효율이 떨어지는 원한과 속속 96돌의 경우 전각기준으로 7.1%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가장 효율이 좋은 아드와 예둔 77돌의 경우는 7.08%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둘의 차이가 아주 근소하지만 그럼에도 96돌이 더 우세합니다.

또한 점화의 경우 점화깨달음(각인)에 치피증이 있고 하의엘릭서와 반지 치피증 효과로인해 예둔의 효율은 감소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선택하는 각인인 아드, 저받의 77효율을 보면 6.87%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소서가 사용하는 각인 기준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96돌이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만약 77돌과 96돌이 있다면 96돌이 더 좋은효율을 보여줌으로 96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새롭게 시작해서 혹은 97돌을 노리며 새롭게 돌을 깍게 된다면 어떠한 돌을 깍는게 좋은것인가를 따져보면 추후 유물각인서까지 읽었을때 변화되는 효율까지 포함하여

가장먼저 [아드레날린]이 필수로 포함 되어야 하며,
점화의경우 [저주받은인형], 환류의경우 [마나효율증가]가 포함된 돌을 깍는게 베스트입니다.

3줄요약
1. 96돌이 있으면 77고민하지말고 96쓰세요
2. 점화는 [아드/저받] 깍는게 제일좋음
3. 환류는 [아드/마효증] 깍는게 제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