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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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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킬자와 아비를 벨 여린자이번 스토리에서 루테란이 심연의 깊은 곳에서 말하는 얘기중
구원자이자 마침내 카제로스를 소멸시킬 자 라고 모험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카단 아비를 벨 여린자 안타레스가 카제로스다 라고 이야기가 많은 지금 가설: 카단이 베어 치명상 혹은 치명적인 어떠한 제압을 하고 모험가가 아크개방으로 소멸을 이끈다? 루테란이 아크라시아로 모험가를 다시 되돌려보낼때, "내가 남겨둔 것들이 자네에게 닿을 수 있기를"라고 말하죠. 루테란의 떡밥들이 향후 대 카제로스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듯 한데, 두가지 의문이 남네요 ?_? 카단이 말 그대로 베어서 카제로스를 죽음으로 이끌면 모험가가 되게 애매해져버리고 말그대로 카단이 베어 치명상을 입히고 모험가가 막타를 치는거면 둘 다 누군가 예언했던 대로 이뤄지는건데 소멸이라는 워딩은 루페온이 안타레스 소멸시킨거랑 이그하람 소멸시킨 카제로스에서 쓰였던 워딩인거같은데 그런 어떠한 큰 이벤트에서 뭐 향후에 어떻게 아크를 개방해서 소멸시킬때까지 모험가의 공헌이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지만 카단의 아비를 벨 여린자여 이것도 좀 중요한 이벤트 같아서 카단이 베고 모험가가 소멸시키는 구도는 조금 밍밍한 국이 되어버린 느낌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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