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무료법률지원에서 변호사랑 상담했는데 실형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하네
내 사정 듣더니 명함 건네주면서 우선 얼마 만들어올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이번달부터 일하고 저번주에 퇴사한거랑 이것저것 어떻게든 200 만들어올수 있다고 하니 그럼 우선 그걸로 수임료 하고 모자란 수임료는 차근차근 갚아라라고 말하고 밥먹으라고 2만원 주심.
그냥 살기도 싫은데 더 살기 싫어지네.
이제 진짜 그만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더 커진다.
나 죽을때 유서 쓰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