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좋으네요.
집에서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가면.
한시간 걸리고 4킬로정도 걷습니다.

전 계속할껍니다.
포고도 아니고 체육관도 아니고.

걸으며 파밍은 계속할꺼에요.
포고개편이 조금 내맘에 안들어도
나이엔틱하는짓이 내맘에 안들어도.

나를 위한것은
그냥 걷는행위.
나이엔틱이 말하는 "모험" 같아요.

그리고 그와중에 잡몹이라도 잡고
알이라도 까니. 그럼 된거죠 머ㅎㅎ.

아참 인벤게시판이 갈수록
재미없어지는것같아.
그건 참 아쉽습니다ㅠ

이하 사진은 간만에 떨어진 십알한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