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테라 첫케릭은 무사였어요.

 

근데 당시엔 무레기라면서 딜 안 나온다고 파티를 안 받아줘요..

40렙대 중후반 얼음평원인가 행동대장과 비늘섬 호구비늘부터 딸피사냥에 재미가 들려 꽃게까지 그렇게 잡다가

정원렙이 돼요. 물론 간간히 황미 아카샤는 갔지만 이땐 딸피분격뎀지보는 맛이 더 신났어요

정말 정원렙까지 거의 중형 솔플만 하면서 렙업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인던파티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케로 정령을 키우다 그게 본케릭이 되고 무사는 버려졌어요

만렙을 찍고도 검상 쫄처리 안 될 거라고 공팟은 잘 껴주지도 않아요. 공상만 간간히 갔던 거 같아요.

어느 날 퍼런구멍이 무사 상향패치를 해줬고 그때부턴 켈상릴레이셔틀케릭으로 쓰기 시작해요.

새로운 마음으로 하고자 케릭닉도 엘레강스하게 '오로라'로  바꿔주었어요.

검상가서도 고아한테 님이 쫄처리하세요 내가 메인딜함 이러는 패기도 생겼어요. 실제로 이래봤어요 헤헤

종변이벤트 반값을 해서 바라카로 했어요. 느낌상인지 진짜인지 회피랑 일도가 짧아요! 풍선처럼 붕붕 떠다녀요!

제길.하기가 싫어요. 60렙 파트2 지금까지 켈사얼발대검에 명품켈사장비세트만 끼고 있었어요.

 

켈사이후로 인던도 잘 안가는지라 돈도 없고 그렇다고 현질하는 사람도 아니라 물약값이 벅차서 접어두었어요.

이번 파트2되면서 그나마 때에 맞게 템을 꾸려놨던 힐러케릭들도 다시 맞춰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래서 아예 이젠 한케릭만 올인해도 벅차겠다싶어 무사의 모든 장비를 상점에 팔고 삭제를 눌렀다가....

 

생각해보니까 채집이나 일반몹은 사제로 잡는다쳐도 중형몹한텐 철기장 재료를 뺏을 수가 없는 거에요. 젠장!

티르카이에 호구비늘이 있죠.........

 

그래서 취소를 눌렀어요. 근데 템이 하나도 없네요..

 

ㅎ ㅏ아.....무기만 복구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