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절주절 쓰기전에 말하자면 제가 하고 싶은말은 파티구성, 장소 장비 실력 문장세팅 등등에 따라 스킬 활용이나 전투방식이 달라지는걸 내가 말하는게 진리라고 강요하는 좋게 말하면 올곧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독불장군인 사람들을 보면 되게 한심하단 말이죠. 

예를들어 오버차지, 노오버차지 

오버차지 위주로 게임하던분도  어그로 변경이라던가 보스패턴이 발광패턴이 나올거 같다면 오버가 안되도 일단 후방 보려고 땡기는게 상식이잖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던전난이도가 높은곳에서 힐러들 부담이 심하면 그거 줄여줄려고 오버를 자제할거구요.

반대로 노오버차지 위주로 게임하던분도 후방 보고 쏘려는데 몹이 돌면 오버해서라도 후방 따라 다니잖아요 파티에 힐러가 사제면 오버하게 되잖아요 아니면 노오버로 쏘시다가 엠 부족하다고 속사 땡기시나요? 

크리스탈?
위용이 단리적용이니 크리가 진리니 하지만 창기가 어글 잡는 능력이 부족한데 크리세팅 하시나요? 
켈사는 아직 궁수로 못가봤지만 크리티컬 확율 자체가 시망이라는데 거기서도 크리세팅 고집하실건가요? 
게다가 탱이 검투일때 크리 고집할필요가 있나요? 전방탱 해주는 검투 얼마나 보셨는데요?

딜사이클? 
문장을 어떻게 박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딜사이클중에 얻어맞고 쓰러지면 다시 처음부터 사이클을 돌리느냐 아니면 계속 가는냐도 차이가 있을거고 보스 소환패턴 막으려면 중간에 5초정도되는 덫을 써야 하는데 딜사이클에 안들어간다고 그냥 멀뚱히 구경 하십니까?

제가 궁수는 처음이지만 이게임 오베부터 해서 만렙 3개찍고 궁수 키우는중인데 게시판 보다보면 참 계산기만으로 게임 하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딱히 궁수만 그런게 아니고 타직업도 마찬가집니다만 

획일화된 딜사이클, 크리스탈 세팅, 문장이 아니면 남 실력이 자기만 못하다고 생각하고 은연중 무시하는 태도 보이는 사람들 되게 많더군요. 

노오버도 오버도 
관집관도 집관도
위용세팅도 크리세팅도
어느한쪽이 개념이 아닙니다. 자기 스타일 위주로하다 그때그때 변경할 수 있는 사람이 숙련이고 고순거지 아무생각없이 계산기 뚜드려 봤는데 이게 더 뎀이 좋다 이게 답이다. 라고 주장하시는분은 실제로 조금이라도 상황이 바뀌면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자기 잘난맛에 파티 분위기 망치기 일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