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쿠로o
2020-01-01 21:03
조회: 3,682
추천: 29
성채 반숙팟 마이웨이 월무님길드 명 : CHRONO 당사자 : 이즈미사카이 사건 : 성채 반숙 2회 팟을 짜고 있었는데 지원이 너무 안 와서 그냥 받고 빨리 출발할 생각에 받았습니다. 당사자 팅겼는 지 재접 하는 건지 말도 안하고 사라지네요. 그리고 와서는 사과 한마디 없어요. 본인이 직업상 월무인지라 월광력때문에 "10초요" 라고 말하고 싸가지 말 짧게 "왔어~" 시전. 바로 한마디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패턴 못 피하거나 하면 사과 하는데 이 월무는 사과보다 지 스킬이 중요한가봐요. 기본적으로 4긁기만 했다하면 죽어 나갑니다. 힐러도 이 월무 살리다가 두번 죽었습니다. 1넴 다 잡고 조따 상남자처럼 ㅈㅅ 한마디 치네요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죄송한데 이거 1회만 합시다" 같이 갔던 딜러분들도 동의를 하고 귓말을 했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정상이였거든요. 1회만 가는 걸 본인 탓인 걸 알면 사과좀 했으면 하는데 네 한마디 끝나네요. 2넴 시작 같이 갔던 딜러가 화났는 지 출혈좀 그만 맞으라고 한마디 하네요. 저도 어글 나가는 것을 사과 했습니다. 같이 갔던 딜러분들도 화나셨는 지 월무한테 그것을 죄송할게 아니라 반숙팟에서 1넴 누워만 있고 2넴 패턴 다 맞고 그런 것을 죄송해 하라고 한마디 하네요. 끝나고도 진지하게 사과 한마디 없고 ㅅㄱㅇ 한마디 하는 것 보고 그만 상종 하기로 했습니다. 1넴에서도 누워 있고 2넴에서도 누워있다가 벽은 어떻게 뚫고 갔는 지 가관이였습니다. 1넴 2넴 물론 글을 쓰면서도 제 감정이 조금 섞여 있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반숙팟을 트라이 팟 수준으로 만드신 장본인이라 아무래도 글은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보시고 비공을 누르던 저를 욕하던 상관없습니다. 같이 가셨던 딜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월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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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무쿠로o Of the Gunner - By the Gunner - For the G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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