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앞서 서론 제외하고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가좋아흥 길드원 분중 예전부터 알던분들께서 격상4회 가자고하셨고 
저는 그분들과 안상,격상 등등 1용n회팟으로 자주 가기때문에 서로 그런줄 알고 계셨고 
저를 파티에 초대해주신분에게도 이일이 있고난 후에 물어보니 
자기도 1용4회로 생각하고있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1회가 시작되었는데 
채아영 저분이 말씀하시길 치저 70퍼센트가 나왔다고 말씀하셨는데 
네 물론 힐러입장으로 치저70퍼센트가 나왔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그 파티에서 딜량보고 채아영 500 마공분 600 이 수준으로 딜 하고있으셨습니다. 
제가 딜넣은게 800 입니다. 

그러고 2넴 3넴이 끝났을때 딜러두분의 딜량은 5-600 대 정도셨구요
나라도 딜을 해야겠다 싶어서 치저관리를 안한건 저분 말대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화근이였던
 1넴 직후 레이저 패턴에서 아무것도 하지않으셨습니다.
첫 1회때 아무것도 하지않으시길래 무슨 일이있으신가보다 하며 넘어갔지만
2회때도 가만히 계셔있던걸 목격한 후에 
파티원분들과 디코중에
"님들 저 왜 2개나 하러감 ㅡㅡ?" 
"ㅋㅋ님 저 이거 1개하고 오는건데요??"

이런 수준의 대화가 오갔고 
지인은 님들밖에없는데 왜 저분은 가만히 계시냐고 이렇게 물으니 
저분 원래 매칭팟이나 지인팟갈때도 "원레 잘 안했다" 라는 말을 들은 직후에 
예전에 다른 분들과 저분과 격상 매칭으로갔을때도 안했던 기억이 문득 생각이낫나서 
님 저암 ? 이렇게 발언을 하였고 
이파티는 공팟이지 지인팟이 아니라고 저는 이분들과 아는사이지 님이랑 아는사이가 아니라고 
대화내용은 이 밑글에 채아영님이 빠짐없이 스샷찍어두셨기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 논리 대로라면 난 딜을 못하니까 딜 하지않겠다 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그 레이저를 해제안하면 다음 네임드 못가는건 마찬가지고 
딜을 안하면 네임드를 못잡는것도 마찬가지인데 

애초에 논점은 왜 공팟 수준의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해제를 하지 않았냐 이겁니다.

이후에 지인분께 길마분이 누구시냐 물으니 고리님 이라고 답변을받아

고리님과 인던을 가게 되어서 고리님에게 길마분이냐고 물었고 
고리님에게 이러이러한 일이있었다 
라는정도의 수준의 대화가 오고갔고 
고리님도 그 상황을 인지하신 부분이고 
차후에 저와 원만하게 대화가 오고갔으며
고리님에게선 불편한것이 없었다 라는 답변을 받은상태입니다.



물론 제 잘못도있습니다.
날을 세우고 과격하게 말을 하고 언쟁을 높인점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로 인해여 제 이미지가 뭐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 이미지는 제가 자처해서 만든것이니 후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도안되는 억지와 논리로 
사람을 매몰차게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