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르 2회 숙팟 돌고 생긴 일입니다.


인술님 저조한 딜량낸 건 사실이지만,
저도 2회 1페에서는 초분딜 욕심내다가 누워버려서 저조한 딜량이 나왔기 때문에
인술님 딜량가지곤 뭐라고 할 생각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왜 한마디 했냐면요...
주시 때 자기 디버프 확인 안해서... 팀킬하는 미숙 분들 있죠.
인술님이 딱 그랬어요.












인술님은 왜 탱님하고 같이 눕고, 저는 살아 있었을까요.
인술님이 주시 레이저 날아올 때까지 안 빼길래 제가 옆으로 피했잖아요.
안 그랬으면 저까지 탱님하고 같이 누을 뻔 했는데요.








탱님 죽인 범인으로 오해 받는 것도 억울한데...
차단 박았다고 우편까지 보냈네요.

사실 우편만 아니었어도... 서사게까지 쓸 생각 전혀 없었어요.
그냥 혼자 차단 박고 말지...
그리고 팀킬을 했으면 사과를 하세요. 이런 우편 좀 보내지 말고요.



---------------------------------------------------------------



아랫글은 하늘인 님께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파티원분들 닉 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