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반숙 3회팟을 갔습니다.

인술 2, 사제 세명은 같은 길드이고 창기님은 지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다른길드 분이셨습니다.

첫판때 인땡구 이사람이 970 정도 넣더라구요. 마지막1퍼때 인술 연막삑으로 인술 한명만 살아남고 전멸당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째 판에 950 넣더라고여.

그래서 반숙팟 맞냐고 길드끼리 오신거면 양해를 구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말했지만

본인은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길드원하고 창기님이 턱걸이긴해도 충분하다고 커버를 치시더라고요.

창기님은 다른길드 셨는데 지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3번째 판에도 계속 장판때 연막 삑으로 팀 전멸나고 2어번 더 그랬던거 같아요.

마지막 판에도 인땡구 저분 900 넣으셨습니다.

역시나 암말도 안하고 그냥 파탈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천만만 처도 머라 안했을겁니다.

900따리면서반숙팟오셔서 버스타고 제가 머라했음에도 불구하고 암말도 안하시고

길드원이라는 분은 제가 저한마디 했다고 분위기 삭막해서 겜못하겠다며 비꼬기나 하시고

저길드는 앞으로 걸러야 겠습니다.





빨간색이 본인/노랑색이 창기님/ 연두색이 같은 길드원사람들입니다.

+추가 그냥 닉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