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시작퀘 보면 진짜 다들 동네 듣보잡 초보 1로 시작하죠. 방금 살아난 그냥 시체 1, 시험의 골짜기 신병 1, 눈마루 골짜기 신병 1, 텔드랏실 이야기도 모르는 초보 1막 이런거. 불성도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추락한 난민이나 캘타스 못 쫓아간 잔류민 1.(비록 2차 지역에 가면 다르칸이란 거물을 잡거나 벨렌이 직접 NPC들 모두 끌고와서 칭찬해주지만) 오리지널 만렙쯤 돼야 윈저퀘 같은 거 하면서 좀 모험가 대접을 해주죠.

근데 대격변 추가종족들은 뭐 시작퀘부터 죄다 거물에다가 종족의 구원자인데, 이건 오리 ~ 리분까지 퀘를 하면서 유명해졌을 다른 종족이랑 균형을 잡아주려고 한 거지 싶습니다.

판다에서는 천신들을 구하고 그들과 래시온의 인정까지 받은 영웅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농사 짓는 등등도 하는 개인적인 '영웅'으로서 대접받는 거고, 정말 직접 감투 받은 건 드군부터네요.

근데 감투 받고 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