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단 오프닝 ~ 밤요까지는 대만족하면서 즐겼는데 살무덤과 아제로스는 아쉬웠네요.

마나 중독으로 죽어가던 인물들을 모아 반란군을 모으고, 메마른자들을 직접 훈련시켜서

오만해하던 나이트본 귀족들을 상대로 승리하는 과정이 자세하고 좋은 연출로 표현시켰는데

살무덤~아르거스는 수십년동안 스토리에서 보여준 불타는 군단이라는 군대의 강력함이 표현이 덜된거 같아요.

멸망 직전이라던 빛의 군대 장비로 다 뾱뾱 잡는모습이랑 살게라스는 결국 마지막 안토 엔딩에서 얼굴 비추자마자 퇴근;

그래도 수라마르 스토리는 역대급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서 10점만점에 7.5점정도로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