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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5:50
조회: 12,529
추천: 20
[단기기획 얼라이언스 vs 호드]-2- 호드의 군사력 그리고 호드의 위기
에이이이이이 이 못된님들 같으니... 그렇게 반박을 하시다니! 2부를 빠르게 올려서 해답을 해야하지 않습니까아아아아!
흐규 흐규 ;ㅁ; 글쓴이를 부려먹으려는 이 못된 님들 같으니! 고로 2부를 즉석에서 시작하도록 하죠!
pc방에서 와우도 못하고 이게 뭡니까?! 열심히 글쓰니까 추천과 댓글을 많이 많이 남겨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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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기획 얼라이언스 vs 호드 2부 호드의 군사력과 호드의 위기편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호드에 대해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차 전쟁이후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던 오크 호드 무리를 스랄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이끌며 만든 거대 세력입니다. 그 세가 너무나 강력하여 단독세력으로도 충분히 강력함을 자랑하는 나이트엘프 센티널이 얼라이언스에 가입하게 될정도 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죠. -하이엘프 세력이 여전히 얼라이언스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를 탐탁치 보지 않는 나이트엘프 센티널이 합류했다는건 그만큼 칼림도어에서 호드의 세가 강력함을 자랑한다 볼수 있습니다.- 자 그럼 호드의 군사력에 대해 자세히 평가내려 보도록 하죠. 호드의 무리중 가장 세가 강력하며 다수를 차지 하고 있는건 오크 입니다. ![]() -호드의 대영웅 그로마쉬 헬스크림- 그 무예가 엄청나며 2차 전쟁 당시 인간이 오크와 1대1로 승리한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여겨질 정도의 무용을 자랑하는 이들 오크는 호드의 군대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드 연합군의 전선에는 언제나 이 용맹스러운 종족의 전사들이 최전선에서 워크라이를 내뱉으며 적들을 공포에 잠기게 만들죠. 수많은 영웅들의 무용담이 있으며 필멸자로서 타락한 티탄 살게라스의 발등에 도끼빵을 찍어 넣은 브록시가르 사울팽같은 용사들이 부지기수죠..(많은분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중 하나가.. 이 브록시가르는 오크호드의 평범한 그런트 대장1...입니다.. 네.. 평범한 그런트 대장 1이 살게라스의 발등에 도끼빵을 찍죠..) 군사적 재능과 용맹 무위 만큼은 순위권 안에 드는 대족장 가로쉬의 인도하에 얼라이언스에게 막대한 타격을 안겼으며 일당백의 무위를 자랑합니다. 이들이 주력으로 존재하는 전장은 쟃빛골자기 전선과 같은 칼림도어 전선 대다수와 알터랙 전선의 서리늑대 부족 전선 그리고 노스랜드 전선의 절반 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웃랜드 전선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죠 ![]() -밴쉬여왕 실바나스- 오크를 이어 호드의 군사력중 2위를 자랑하는건 밴쉬여왕 실바나스가 이끌고 있는 포세이큰 입니다. 북부로데론의 붉은십자군 저항군의 세력을 일소하였으며 동부 왕국의 호드군세 대다수를 지원하고 있죠. 적의 죽음은 곧 아군의 수가 늘어나는것과 같은 이 죽음을 거스른 군대는 그 존재만으로도 공포이며 강력한 파멸의 역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 로데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길니아스와 아라시 고원을 위협하는 강력한 얼라이언스의 적수이기도 하죠.. 이외 타우렌과 블러드엘프 고블린과 같은 종족도 호드 내에서 호드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 강성함은 단일 세력으로 얼라이언스에게 전혀 밀림이 없는 강력한 세력이죠.. 하지만... 호드의 위기? 현재 판다리아의 안개 시점 호드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비록 그 각개가 강력한 세력임에도 이들이 연합을 한 까닭은 얼라이언스라는 공통의 적에게 대항하기 위한 연맹체입니다. 얼라이언스라는 연맹체에 대적하는 또하나의 단체이죠. 허나... 지금의 상황은 말그대로... 우선 오크를 먼저 살펴보도록 할까요? 오크의 상황은 현상황에서 가히 3차전쟁 이후 최악이라 불릴만한 상황입니다. 오그리마가 공성전의 여파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리라 예상되며 정예중의 정예 코르크론 역시 내분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거라 예상되어집니다. 게다가 가로쉬의 전쟁준비로 인해 동맹들의 물자까지 징집할 정도로 급한 물자 소모를 보였습니다. 게다가 가로쉬의 뻘짓으로 인해 노스랜드 최악의 참사중 하나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포세이큰이 그러했던거처럼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걸출한 오크의 족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 눈초리를 벗어나기는 힘들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인물이...- 주도시인 오그리마의 복구에도 수많은 물자가 필요한 상황일 뿐더러 대족장 가로쉬가 퇴출되면서 오크를 누가 이끄느냐가 문제가 될테죠..임시적으로 스럴이 이끈다고 해도 스럴은 대지고리회로서 중립을 지켜야합니다. 과연 이 임시정국이후의 혼란을 누가 잠재우느냐가 문제겠군요.. 다음은 포세이큰의 문제 입니다.. 지금 그 강성함이 대단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최악의 참사 분노의 관문에서 보인 파멸의 역병으로 인해 호드내에서도 의심어린 눈초리를 받을 뿐더러 스컬지의 종복이었던 발키리를 받아들이기까지 하며 지도자 실바나스의 기행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입니다. -사지 말아야할 분노를 이끌어 내고 있죠. 안식을 누리던 갈렌 트롤베인을 포세이큰으로 일으켜 세워 다나스 트롤베인의 분노를 이끈점등..(이점이 상당히 위험이 되는게 다나스는 2차 전쟁의 대영웅이며 엄청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아웃랜드에서 돌아오는날 스트롬가드의 수복을 천명한다면 엄청난수의 군대가 집결할걸 예상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파멸의 역병도 심심찮으면 사용하고 있으며 민간인을 공격하는등의 행동을 한탓에 자칫 잘못했다간 티리온의 닌자 시즌2가 터질지도 모르죠... (티리온 닌자새퀴 닌자새퀴 하는데... 티리온역시 대영웅일 뿐더러... 와우 세계관내에서 손꼽히는 먼치킨입니다. 파멸의 인도자를 제련할떄 사용된 타락한 아타말수정을 정화할떄 수명이 신성한 힘을 떄려 박아 정화했던걸 티리온은 혼자의 힘만으로 정화하는등 성기사로서도 강력할 뿐더러 언데드에게 최악의 천적이라 할수 있는 파멸의 인도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종족들은... 일단 눈물좀 닦고... 타우렌은 지금은 안정화를 찾고 있다지만.. 3차전쟁 당시 켄타우로스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뿐더러 그린토템의 반란으로 인해 또다시 피해를 입은 상황이기에 전력을 다하기 힘들며. 고블린은 쓰나미 크리를 받았고 워낙.. 아시잖아요 평판이 더러운거... 트롤은 메아리섬을 되찾았지만 가로쉬의 탄압으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블러드엘프야.. 3차전쟁에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부치죠.. 여태까지는 얼라이언스의 내부 균열에 의해 힘이 분산된 상황속에 호드가 스럴의 영도하에 힘이 합쳐졌던 상황이었다면 리치왕의 분노 이후로는 내부의 암적인 상황이 모두 정리되어가며 하나로 결속한 얼라이언스 vs 분열되고 서로 반목하는 호드였습니다. 애초에 대족장 물러나라며 내전이 일어났으며 그 내전지역이 오그리마니... 자... 그럼 이런 저런 잡담은 줄이고.. 왜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제이나가 호드를 끝장낼수 있다고 말했는지를 파고들어 봅시다! -이게 본문이지...- 위에서 쓸떄없이 이런저런 말을 길게 꺼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네 그렇죠. 아래 얼라이언스 군대에 대해 말할떄 존재 증명님이 말씀하신대로 오크 호드 역시 엄청난 군대를 자랑합니다. 돌발톱 산맥 톨바라드 전역 발발등 얼라이언스에 전혀 밀리지 않는 군세를 자랑합니다.. 다만... 판다리아의 안개 이번 확장팩의 상황은 많이 미묘합니다. 얼라이언스는 큰 원정 대다수가 마무리 지어져 점차 안정화 되는 상황에서 호드는 더 큰 전쟁을 준비하며 물자를 급격히 소모했죠. -모구샨 궁전 공격과 같은일들 말이죠- 게다가... 오그리마 공성전은 명실상부한 호드의 내전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거대한 호드의 군대가 반쪽이 나서 싸운겁니다. =사실 전력상 볼진의 세력이 밀리던 상황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호드내 매파와 전쟁노래 부족 다수 코르크론 정예군 오그리마 방위군 용아귀부족등과 더불어 요새화된 오그리마를 방어하는 입장이니까요= 볼진이 이끌고 온 군대는 제가 예상하기로는 돌발톱 산맥등 오그리마에서 떨어진 그 호드 군대의 규합과 더불어 포세이큰 타우렌 고블린 트롤 블러드 엘프등의 군대겠군요.. 호드 내부의 문제 정리다 보니 필사의 각오로 양측이 맞붙었을거고 가로쉬가 쓰러졌지만 두쪽다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거라는건 자명합니다... 하지만 얼라이언스는? 많은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호드와 그상황에서 전면전을 벌인다면 얼라이언스도 막대한 타격은 입습니다만... 호드의 군세가 와우 역사상 이정도로 줄어든 적은 전무후무 할것입니다. 즉... 호드를 공격할 최선의 상황이며 후방이 가장 안전한 상황이기도 하죠! -볼진이 상당한 군세를 이끌고 왔을테니 말입니다- 당장 근위대만 이끌고 오그리마의 성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티면서 이끌고온 함대의 포격으로 지연전을 만들고 총동원령을 선포한다면 호드는 그대로 멸망크리라는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피해를 입는게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호드만 없다면 얼라이언스가 명실상부한 아제로스의 최강의 세력이 되어 세계를 얼라이언스의 정의로 이끌수 있을텐데요! -체스에서 킹핀이 쓰러지는 상황과 전쟁중에 수도가 함락되는 상황과 비견되죠- -얼라이언스의 군사력은 아래 1부에서 설명되어 있죠- 게다가 얼라이언스는 충분히 호드를 공격할 명분이 있..아니 넘칠정도 입니다. -나이트엘프들이 신성시 하는 존재 세나리우스를 끔살냈을 뿐더러 쟃빛골짜기에서 공격을 당하고 있는 나이트엘프- -오크의 손에 한번 박살났고 블러드엘프에 의해 고난을 겪은 드레나이- -2차전쟁 당시 아이언포지를 공격당했던 브론즈비어드와 수많은 그리핀라이더들이 참전했던 와일드해머 일족- -스스로를 얼라이언스에 증명하고자 하는 검은무쇠부족(이들이 가장 명분이 없는사례... 가로쉬는 이것보다 더 없었지만) -역시 2차전쟁에 참전했던 노움들- -수도 길니아스에 역병이 뿌려졌으며 군주 그레이메인의 후계자 리암 왕자를 포세이큰의 손에 잃은 늑대인간- 그리고... 아버지와 왕국과 가장 존경하는 스승을 잃고 검투사로서 생과 사를 넘나 들었던... 호드를 잘근잘근 씹고 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겠다! 라고 외치고 다녀도 ...인정이라고 떨떠름 하게 말할수 있는 바리안 국왕까지... 기타 영웅들도 당연히 호드를 공격해야할 입장이 충분하죠 즉.. 얼라이언스 전체에게 총동원을 내릴 명분과 그를 실행할 힘이 있는 상황인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리안은 더는 피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이게 얼마나 대인배적 사고냐면...비록 너희가 과거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고 지금과 같은 참사를 만들었지만 너희를 믿고 이 천금과 같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겠다가 된다는거죠... 볼진을 다른 호드의 수장들이 인정한 상황에서 얼라이언스가 물러선다면 호드는 다시 대족장을 중심으로 하여 단결 얼라이언스를 위협할수 있는 강인한 세력이 될것임에도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입니다 어떤가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나요? 자 다음은 몇분이서 의견을 제시하신 부분들을 따로 설명드리는 시간입니다. 댓글들을 살펴보죠!- 별로 정확한 글이 아니군요. 확실히 가로쉬를 잡기 위해서 얼라이언스들이 오그리마 깊숙한 곳까지 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병력들이 많기 때문에 오그리마를 점령할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엄청난 군사력에선 의문이 듭니다. 첫 번째로 아라시 전선을 이야기 하셨는데 언데드 퀘스트를 해보면 실바나스를 주축으로 한 포세이큰이 은빛소나무 숲에서 안돌할까지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게다가 언덕골 역시 호드에게 넘겨줬죠. 즉 옛 로데론의 땅을 거의 다 먹었다는 점이죠. 실바나스가 막장인지는 둘째라해도 길니아스에 공격할 여력도 있었습니다. 길니아스 초반 퀘스트를 해보면 언데드에게 땅을 뺏기기 직전 대격변으로 언데드 배들이 휩쓸리는게 보입니다. 즉 대격변이 없었으면 길니아스를 뺏겼을지도 모릅니다. 은빛소나무 숲 퀘스트를 하다보면 실질적으로 길니아스 세력이 실바나스에게 패배해서 은빛소나무에 오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배신으로 실바나스가 죽었다 살아나긴 했지만 동부왕국 로데론 지역은 명백히 호드가 얼라이언스를 이깁니다. 아라시 고원도 얼라이언스에게 뺏은 것이지만 해머폴은 호드가 점령하고 있고, 스트롬가드 요새는 현재 오우거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건 동부왕국 아래쪽은 얼라이언스, 스톰윈드의 힘이 강하다고 하면 위쪽은 언데드와 블러드엘프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물적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호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전쟁이든 물적지원 없이는 승부를 가릴 수 없습니다. 얼라이언스가 다른 전선에 병력을 파견한 상태라면 당연히 호드도 파견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얼라이언스가 더 많은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격변에서 스톰윈드가 노스렌드에 엄청난 물적자원과 인력을 소비해서 폭동이 일어나는건 알고 있으십니까? 바네사가 선동을 했지만 서부 몰락지대 퀘스트를 보면 노숙자와 거지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건 노스렌드에 지원한 것이 엄청 무리했다고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세 번째로 예시를 들어주신 서부 몰락지대 여단이나 수비대 등을 이야기 하셨는데 그건 모두 스톰윈드, 즉 얼라이언스 아래에 있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오크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남부, 북부 불모의 땅에 파견되어 있는 오크들도 있고, 돌발톱 산맥에도 있으며, 잿빛 골짜기에도 있습니다. 같은 예시로 따지면 오크들도 오크만의 엄청난 군대를 가지고 있네요. 게다가 톨바라드 등을 점령한 것도 호드입니다. 제가 이런 장문의 리플을 단 것은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그리마가 점령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근거를 대시는게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명백히 보이는 증거가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오그리마는 당장 박살? 오히려 반대로 오그리마에 깊숙히 들어온 얼라이언스가 박살날지도 모르죠. 게다가 이긴다고 모두 큰 피해를 입을게 자명합니다. 좀 더 객관적이고 게임상 내용을 결부시켜서 글을 풀어나가면 더욱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칩니다. -존재증명님- 네 이부분은 위에서도 설명해 드렸다 싶이 호드 입장에서는 가로쉬 제거를 천명한 만큼 그리고 오그리마의 수복을 위해서 상당한 군세를 동원했을겁니다. 존재증명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오크만의 엄청난 군대역시 동원되었겠지요 그렇기에 그 내전으로 인한 손실을 감안하였음을 양해해주세요~ 얼라이언스의 자원소모를 말씀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분명 전후 후유증이 남겠습니다만 오그리마를 점령하고 멀고어 지역을 점령한다는것은 너무나 큰 매력입니다. 오그리마내에 저장된 물자를 챙길수도 있으니 손실분은 그리 크지 않을수도 있다는점을 감안했습니다. --------자 다음댓글! 총전력은 분명히 얼라이언스가 앞서긴 하는데 예시로 드신 넓은 전선은 오히려 이번 오그리마 원정 병력을 제한하는 요소가 되죠. 그곳들을 커버할 병력들을 남겨두고 와야 하니까요. 가로쉬 잡은후 제이나가 옆에서 부추겼음에도 호드해체를 하지 않은건 이번 원정길의 목적이 처음부터 가로쉬 세력만을 축출하는데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니 병력도 총동원령 수준은 아니었겠죠(물론 지난번 해전 패배의 기억 때문에 상당한 병력을 끌고오긴 했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전투는 호드의 저항세력과 합세를 했다는점도 간과해선 안되죠. 예정보다 많은 병력(호드를 없앨수 있는 수준)을 끌고 왔으면 볼진등이 협력해주지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대륙을 건넌 상륙공성전이기 때문에 공격측은 보급등 여러가지 조건이 불리합니다. 나엘항구에 대부대가 상륙해서 처음부터 지상 전면전으로 하면 호드를 해체할수도있겠만 공성전의 연장으로서는 무리죠 -mikhaile님- 음.. 이부분의 일부는 위에 존재증명님의 댓글에 해명해 드린것처럼 호드가 타구역의 호드 군세를 동원함으로서 상대적으로 후방의 안전이 책임되어지며 사실상 전쟁에서 방어측이 공격측보다 유리한점이 많기에 그 군세가 전부 남아 있을떄보다 더욱 적은 병력을 남겨두고 이끌고 올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호드를 박살낼 만큼의 병력은 허용하지 않았을거라는 말씀도 옳습니다. 분명 적당한 수의 군대를 이끌고 왔을겁니다. 공성전의 불리함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한가지 재미난 사실에 주목했는데요 볼진이 이끌고 있는 호드 군대가 집결한 곳은 불모의 땅으로 여겨집니다. 들불 패치에서 있었던 수많은 일퀘로 확인할수 있으며 포세이큰의 군대역시 무법항에 상륙 그곳에서 나아간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얼라이언스 군대가 상륙한 곳은 어딜지 예상해 봤는데요... 예상할것도 없었습니다. 남부에 떡하니 있는 타이가라드 요새...혹은 칼날주먹만이었을겁니다. 비록 거의 폐허가 되었고 호드의 감시가 있던 지역입니다만... 당당히 거점을 마련한상황이라는 재미난 상황이 편성됩니다. 확실한 거점이 있고 달라란이 합류한 얼라이언스라면 마법사들을 이용할수도 있으며 해군들도 배치를 마친 상황속에 상대적으로 호드에 비해 해군력이 강한 얼라이언스가 보급로를 유지하기는 쉬울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호드에 이순신 장군님이 존재하지 않는한 말이죠- 게다가 이번 공성전으로 오그리마의 방어시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거라 예상할수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 상륙한 병력으로 재편성이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가하고 완편되어 전투력을 온전히 보전한 군세가 도착하기만 한다면 오그리마는 함락될수 있다 판단내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또 이건 이렇기 때문에 오그리마가 함락되지 않을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실 분들을 위해 3부를 준비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죠! ----------- p.s 1 - 나름 객관적으로 쓰기위해 노력했습니다만... 사실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을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호드의 자부심인 오그리마가 얼라이언스에게 함락된다는건 상당히 불쾌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관에서 제 나름의 판단은 이리 나온점 양해부탁드릴께요~ p.s 2 - 여러분의 추천과 덧글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1부 2부 많이 추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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