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문입니다. 저번글에서부터 갑자기 주제추천의 포텐이 터졌네요. 많이 밀렸습니다. 
마이에브->말퓨리온->가로나->안두인 로서->볼진 이런순으로 써보겠습니다. 목표는 주말이 끝나기전까지 다 끝내는거지만.. 무리수일꺼같네요.
최근글들 모두 많은 추천수, 조회수, 댓글수가 달려 굉장히 기쁨니다. 최근 몇몇 분들이 글 퀄리티가 좀더 발전했으면 좋겟다고 하시는데 워3을 안해보고, 대격변전 퀘스트들을 못해본 저로선 기본 정보를 찾는데만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제딴에는 학생신분으로도 제 개인시간쪼개서 쓰는겁니다(와우도 못하고있어요).. 좀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댓글/추천은 글쓸떄 큰힘이 됩니다! 원동력!

마이에브 섀도송
나만큼 널 증오하는 이가 또 있을까, 일리단… 네게 받아야 할 빚이 남았다!

마이에브는 본래 앨룬을 섬기는 나이트엘프 집단인 '앨룬의 자매회'의 지도층이였습니다. 나엘사회에선 대부분의 지도층들은 귀족가문이 꾀차고있었는데, 섀도송 가문은 귀족가문이 아니였기에 마이에브는 순수한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지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나엘 여왕 아즈샤라와 귀족들이 타락하고 불타는 군단을 소환할때 마이에브는 최전방에서 악마들과 싸웁니다. 이떄 앨룬의 자매회의 수장인 대여사제 데쟈나가 자신의 후계자로 티란데 위스퍼윈드를 선택하고, 티란데의 선임이였던 마이에브는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티란데는 지도자보단 치유사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의 전쟁이 계속되던 도중, 나엘 저항군의 사령관인 쿠탈로스 레이븐크레스트가 암살당하고맙니다. 이자리를 당시 수라마르 경비대 대장이엿던 마이에브의 동생인 제로드 섀도송이 차지합니다. 제로드는 사령관이 된이후 뛰어난 전술과 전략으로 많은 전투를 이기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였습니다. 평소 동생과 좋은 관계가 아니던 마이에브도 동생의 업적을 듣고 놀라며 인정하게됩니다. 

고대의 전쟁이 끝난이후, 일리단은 하이잘산 정상에 있는 연못에 영원의 샘물을 넣어 제2의 영원의 샘을 창조합니다. 이떄 일리단은 제로드를 공격하여 거의 죽이기 직전까지가고 치명상을 입히게됩니다. 이를본 마이에브는 분노하며 일리단과 전투를 벌이는데, 일리단을 거의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일리단의 형인 말퓨리온이 간신히 저지해 죽이진 못합니다. 

이후 일리단에 대한 말퓨리온의 결정은 만년동안 지하감옥에 감금시키는것이였습니다. 마이에브는 일리단떄문에 많은 나엘들이 고통받았다하며 일리단을 감시해야한다고합니다. 말퓨리온은 이를 수긍하고 마이에브와 여사제들에게 감시자의 임무를 맏기게됩니다. 이떄 마이에브는 자신을 수장으로 '감시자들(Watchers)' 이라는 집단을 창설합니다. 그들의 임무는 일리단을 만년동안 감시하는것이였습니다. 
감시자들의 복장

이후 시간이 지나자 감시자들은 일리단을 감시하는것을 떠나 나엘범죄자들을 추척하여 잡아오고 투옥시킨뒤 감시하는등 활동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몇몇 감시자들은 감옥을 떠나 범죄자를 잡을떄까지 돌아오지않았습니다. 3차 대전쟁이 시작하기 직전, 마이에브 또한 범죄자들을 잡기 위하여 감옥을 떠난 상태였습니다. 마이에브가 돌아왔을땐 많은 감시자들이 죽어있었고 일리단은 탈옥한 상태였습니다. 일리단을 탈옥시킨건 다름아닌 티란데와 그녀가 이끄는 군대인 센티널이였습니다. 또한, 일리단이 굴단의 해골을 습득한뒤 악마화되며 마이에브가 우려하던일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자신의 군대를 죽이고 범죄자를 풀어준 티란데에 대한 반감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일리단은 전쟁이후 아제로스를 방황하게됩니다. 분노가 식지않은 마이에브는 살아남은 감시자들을 소집하여 일리단을 쫓기 시작합니다. 추적이 특기인 감시자들은 잿빛 골짜기를 지나 대해를 건너 부서진 섬에있는 살게라스의 무덤까지 추적하여 마침내 일리단을 찾아내지만, 일리단은 이미 유물 살게라스의 눈을 되찾은 뒤였습니다. 

마이에브가 일리단을 증오하듯, 자신을 만년동안이나 가둬놓은 마이에브를 일리단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일리단은 살게라스의 눈으로 살게라스의 무덤을 붕괴하는데, 이떄 마이에브가 데려온 대부분의 감시자들이 죽게됩니다. 마이에브는 간신히 붕굉에서 살아나오지만, 마이에브의 뛰어난 부관 나이샤를 비롯한 모든 감시자들이 죽음을 맞이합니다. 마이에브는 급히 말퓨리온에게 도움을 요청하게됩니다. 말퓨리온은 즉각 티란데와 함께 군대를 이끌고 마이에브를 구하지만, 마이에브는 티란데에게 자신의 군대를 죽이고 범죄자를 풀어준것만으로도 당신은 투옥되어야한다고 비난합니다. 

일리단은 로데론땅으로 도망치게됩니다. 말퓨리온, 티란데, 마이에브는 즉각 일리단을 따라 동부왕국에 도착합니다. 말퓨리온이 대지와 교감하며 일리단의 계략을 알아내는동안, 티란데와 마이에브는 일리단을 찾아나서게됩니다. 이떄 우연히 블러드엘프 종족의 왕자 켈타스를 만나게되는데, 켈타스는 자신과 함께 스컬지로부터 백성들을 지켜준다면 일리단을 추적하는데 도움을 주겠다 약속합니다. 마이에브는 이에 반대하며 시간낭비라하지만 티란데는 이를 무시하고 켈타스를 도와줍니다. 

후에 블엘 유민들을 호위하면서 아레바스강을 건너는데, 스컬지 군의 기습으로 티란데는 스컬지들과 함께 강에 빠져 스컬지군의 심장부로 떠내려갑니다. 이에 켈타스는 즉각 티란데를 구하러가야한다고 하지만, 애초에 티란데를 싫어하고 본래 일리단을 추적해야하는 마이에브는 이를 거부하며 호위를 제공했으니 약속대로 일리단 추격에 도움을 달라고합니다. 이후 마이에브는 말퓨리온을 만난뒤 티란데가 스컬지에게 살해당하였고, 이모든게 일리단떄문이라며 말퓨리온을 부추기는 동시에 거짓말을 합니다. 

이후 일리단을 찾은뒤 블엘군과 분노한 말퓨리온의 덕분으로 일리단을 거의 처형직전까지 몰아넣게됩니다. 하지만 켈타스가 말퓨리온에게 티란데가 아직 살아있을수도있다고 말하자 상황이 역전되며 말퓨리온의 뿌리묶기에 묶여버린 마이에브는 눈앞에서 일리단을 놓치고맙니다. 일리단은 이후 말퓨리온과 함께 티란데를 구하고, 그 대가로 말퓨리온은 죄를 씻어주며 자유로운 삶을 보장해줍니다. 하지만 마이에브는 이에 반대하였고 일리단이 포탈을 열어 아웃랜드로 가자 주저없이 병사들을 이끌고 아웃랜드로 따라갑니다. 

일리단의 주력군대인 나가들이 아제로스에 있다는걸 안 마이에브는 손쉽게 일리단을 잡지만, 후에 도착한 여군주 바쉬와 켈타스에게 제압당하여 결과적으론 검은 사원에 투옥되고맙니다. 마이에브 감시는 일리단의 또다른동맹인 드레나이 아카마이 맡게됩니다. 아카마가 일리단을 배신할꺼라는걸 안 마이에브는 아카마를 부추기며 자신을 풀어줄것을 요구합니다. 이후 모험가들이 검은 사원을 습격해 일리단을 공격하고 아카마의 계획을 성공시키자 마이에브는 탈옥하여 모험가들과 함께 일리단을 처단합니다. 하지만 일리단이 죽으며 마이에브에게 사냥감이 없는 사냥꾼은 살아갈 힘을 잃는법이라며 조롱하며 쓰러집니다. 마이에브는 이에 동의하며 공허함을 느끼며 퇴장합니다. 
마이에브에게 패배하는 일리단

이후 마이에브는 다르나서스로 돌아와 나엘사회에 합류하게됩니다. 여전히 티란데와 말퓨리온과의 관계는 최악이지만, 티란데는 자신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었던 마이에브를 다시 받아주게됩니다. 마이에브는 다시한번 감시자들을 양성하며 훈련시키게됩니다. 이떄 나엘 명가의 귀족 센드랄라 마법사가 살해당하고 시신이 감시자들의 훈련장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터지는데, 마이에브와 제로드가 이사건을 자청하여 조사하게됩니다. 제로드는 조사도중 암살자가 마이에브라는걸 알아채고 궁극적으로 마이에브가 말퓨리온까지 암살하려했다는걸 알아챕니다. 
두 나엘 지도자들은 너그럽게도 마이에브를 다시 받아드린다 

자신의 임무에 대한 광적인 집착에 일리단의 긴 세월간의 고문까지 더해져 마이에브는 광기에 사로잡히고맙니다. 자신의 신념만을 생각하며 이를 죄책감없이 실행에 옮기는듯 점점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긴 실종기간후 드디어 자신의 누나가 돌아왔다고 생각한 제로드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린 마이에브를 보며 충격에 빠집니다. 

불타는군단을 부른샘인 명가를 다시 받아들이고 새계수인 놀드랏실을 파괴하여 나엘의 영생을 끝낸 말퓨리온에게 책임을 물어 죽어 마땅하다 생각하고 말퓨리온을 암살하려 하지만 동생 제로드의 방해로 마이에브는 실폐하고 다시 은둔생활로 들어가게됩니다. 이후 제로드가 다르나서스에서 '신 감시단'(New Watchers)의 수장이 되어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감시하며 나엘의 위협적인 적들을 처치하는 임무를 맏게됩니다. 이 신 감시단의 첫 목표는 마이에브로 지정되어있다고합니다. 
제로드와 마이에브의 이후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글을 쓰기전엔 마이에브에 대하여 거의 전혀 몰랐었습니다. 특히 검은 사원에서의 전투 이후 행방을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소설 늑대의 심장에서 공개된 정보입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 아무리 봐도 다시 블쟈의 특허인 타락 플래그가 나올꺼같네요.. 하.. ㅠㅠ .. 근데 드군땐 아마 안나올꺼같고.. 마이에브는 인게임엔 언제쯤 나올련지ㅋㅋㅋ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말퓨리온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 주제추천은 계속하여 받고있으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