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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13:45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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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 학살 ㅎㅎ처음 와우을 시작 했을때 국내에는 일명 (노가다 )방식이 대새 였습니다.
근데 퀘스트라는 방식과 서로 다른 진영 간에 전쟁 하는 게임방식에 저는 큰 충격에
빠지면서 와우라는 게임을 점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외의 복병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렙 학살 유저 일명(쪼렙 사냥꾼) 지금은 필드가 통합 되어서 같이 게임을 하지만
옛날에는 서버마다 유명한 쪼렙 사냥꾼들이 있었죠.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당해 보아서 잘아 실겁니다.
그중에 저는(도적)식한 박명수 ,(사냥꾼)릿한 미소,(도적)꼬장박명수가 생각이 나는 군요.
정말 꿈에나올까봐 무서웠습니다.
아직 익숙 하지 않을 시절 와우을 할때 퀘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죽었습니다. 왜 죽엇는지 이유을 몰랐죠
다시 부활해서 있는 순간 또 죽었습니다. 저는 컴퓨터 문젠가 와우 서버가 문젠가 의심을 했죠.
옆에 친구가 그러더군요.만렙이 꼬장 부린다고 헉!저는 놀랐습니다. 그래서 부활 하자 말자 도망을 갔죠
근데 저뒤에 빨간색 같은 것이 저을 좇아 오더군요.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멈추었고. 그러더만 이상한 언어로
냄새을 맞고 잇다.그리고 웃음도 짓더군요.그리고 한번에 안죽이고 이러저리 가지고 놀고 있는 순간
저말고도 피해자가 많은지 공개 채팅창에는 저렙 사냥꾼 위치을 알려 달라고 날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긴급히 채팅을 해서 만렙이 도와 주로도착을 하는 순간 얼런 죽이고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후로도 엄청 죽고 레벨 하나 올리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말이 정말이었습니다. 게임 하는 도중에 빨간색만 보면가슴이 출렁 거리고 깜짝 놀래곤 했습니다.
지금은 와우 잠깐 접었다가 확장팩때문에 다시 복귀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겠지만 또 깜짝 놀랄일 생기 겠구나
생각 하니 행복 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세요. 와우인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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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