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결판 시네마틱에서 사울팽이 실바나스한테 보라 구슬 맞고 끔살엔딩 난거 아쉬워서 좀더 사울팽의 최후를 비장하고 의미있게 연출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봄.

사울팽이 실바나스의 마법을 맞고도 힘겹게 일어나 '록타르 오가르'를 외치며 돌진하고, 실바나스의 사슬 마법에 위기를 맞이함.

하지만 사울팽은 샬라메인을 한쌍의 검으로 분리해서 두 눈이 붉게 빛남과 동시에 기어코 실바나스의 복부에 검을 꽂아놓고, 큰 부상을 입은 실바나스는 검은 연기가 되어서 도주함.

막고라를 마친 사울팽은 바닥에 쓰러지고 붉게 빛나는 눈동자의 빛은 서서히 옅어지면서 전사다운 최후를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