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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34
조회: 9,439
추천: 19
수라마르 참 멋진 곳이에요좀 뜬금 없긴 한데 그리고 이미 꽤 오래된 컨텐츠긴한데 부캐를 키우면서 다시 새삼 느꼈습니다 수라마르의 퀘스트라인은 참 멋지군요. 슬프디 슬픈 귀에 싹 감겨오는 멜로디에 마나가 고갈 되어서 바짝 마른 절망적이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자신들의 땅과 사람들, 왕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거대한 적과 맞서싸우는 나이트폴른들의 용기 샬아란의 시설들이 점점 갖추어지고 나무가 자라서 열매의 결실을 맺을때 즈음엔 무언가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기쁨이 느껴졌어요 후에 그들과 같이 성문을 박차고 진격해서 굴단 모가지 따버릴때는 진짜 쾌감이... (요즘엔 썰러가지만여) 아무튼 수라마르 퀘스트는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수라마르 퀘스트 말고도 이렇게 기억에 남는 퀘스트는 많지만 이건...진짜 오래갈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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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d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