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O_SOruhefc


블리자드는 고통 흑마법사의 부패의 씨앗이 단일 대상 전투에서 영혼의 조각을 소모하는 범용 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티어 세트를 하향했습니다.
하지만 Kalamazi는 이번 패치가 버그를 수정하는 대신 핵심 메커니즘을 완전히 망가뜨린 과도한 너프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핵심 논쟁점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향 패치의 핵심 배경과 문제점
  • 티어 세트 변경 사항: '맹독 심연(Venomous Abyss)' 4세트 효과로 부패의 씨앗이 적용하는 불안정한 고통(UA)의 효율이 기존 50%에서 20%로 감소했습니다.
  • 개발사의 의도: 불안정한 고통(UA)이 단일 대상 전투에서 고통 흑마법사의 주력 주문으로 유지되기를 바랐습니다.
  • 실제 발생했던 버그: PTR 서버 첫날부터 부패의 씨앗으로 적용된 UA가 의도된 50%가 아닌 **100% 데미지(전체 값)**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 의도치 않은 딜 로스: 또한 UA가 1중첩일 때는 아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버그도 존재하여 단일 타겟에게 씨앗을 쓰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였습니다.
2. 크리에이터가 주장하는 너프의 영향
  • 데미지 급감: 이번 너프로 인해 씨앗을 통해 발동된 UA는 틱당 1,000 미만(약 800)의 처참한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이는 일반 부패(Corruption) 주문 데미지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 메커니즘 파괴: 고통 흑마법사의 4세트 효과와 영혼 수확자(Soul Harvester) 영웅 특성은 UA 활성화를 통해 타겟을 빠르게 녹이는 점사(Funnel) 및 광역 클리브 구조를 가집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이 프로필의 강력함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 레이드 경쟁력 상실: 다음 시즌 레이드는 쫄 광치기와 보스 점사를 동시에 해야 하는 고통 흑마법사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이 너프가 유지된다면 다른 광역 특화 클래스에 밀려 벤치 신세가 될 위험이 큽니다.
3. 크리에이터가 제안하는 해결책
  • 버그 우선 수정: 100% 데미지가 들어가던 버그와 1중첩 시 데미지가 씹히던 버그를 먼저 고치는 것이 순서입니다.
  • 수치 롤백 및 재조정: 패치를 기존 50% 혹은 40% 수준으로 다시 롤백해야 합니다. 단일 타겟에게 부패의 씨앗을 쓰는 것이 유효 UA를 직접 캐스팅하는 것보다 미세하게 약한 수준으로만 수치를 조율하면 개발사의 의도와 유저의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시간적 여유: 패치까지 약 한 달, 레이드 오픈까지 5주의 시간이 남았으므로 블리자드가 성급한 수치 깎기 대신 메커니즘을 재평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 PTR 시작한 이후부터 고흑 티어 4세트 효과가 50% 가 아닌 100% 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음. 즉, 부패의 씨앗으로 시전되는 불안정한 고통과, 깡으로 시전하는 불안정한 고통의 데미지 수치가 동일했음. 
2. 이를 몰랐던 것으로 예상되는 블리자드는 4세트 효과를 50% 에서 20% 로 너프
3. 정상적으로 작동됐었다면 수치상으로 60%(50% -> 20%) 너프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80% (100% -> 20%)가 너프된 것.
3. 너프와 함께 이 버그가 고쳐지면서 부패의 씨앗을 통해 시전되는 불안정한 고통의 데미지가 부패의 1/4 수준으로 내려감 (버그 픽스+너프). 사실상 딜적으로 무의미한 수치.
4. 현재는 1중첩 불안정한 고통의 데미지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 버그가 있음

밸패팀 일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