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얘기해볼랬는데 차단하고 보이스로 계속 사사게 올려라.. 신경도 안쓴다.. 하시길래.. 저도 잠도 안오고해서 올립니다.

화 저녁부터 9하드 리치일반 모으시길래 보기로 지원했죠, 7하드 경험있다했고 타케릭으로 11하드 해봤다했죠.

8시50분쯤 출발해 9하드 후, 리치일반 4트인가 하고 4탐되서 12시 40분에 막트하고 못잡고 끝났는데,,

저도 그렇고 죽탱님도 그렇고.. 탱자리 잘못잡은거 도발안한거 전멸이슈 있었어요 죄송하다고 했었고요..

그외 감염전이 안된거.. 막트에는 발키리 실수등등 여러 원인으로 공장님 죽고, 23/25였는데 화내시며 그만할게요 

하고서는, 일말의 보이스없이 30퍼까지 지켜만보시더니 결국 못잡았고, 죽탱님뿐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숙지가 

안되있다고 하셨고, 인정했죠, 그부분 1파티 전사님과 얘기했고, 탱들 잘못한거 안다. 그래도 입툭튀해서 아무

말도없이 저러고 삐져서 전멸해라는 식으로 있는게 가당키나 하나 했는데, 갑자기 공장(냥꾼)있는 3파로

옮겨지더니, 파티창에 저리 말하고는, 분배없이 추방하고 나는 줄생각이 없다고 얘기하는데,, 참나..

아니, 솔직히,, 그 4만골 분배금 뭐라고 안받아도 되고, 필요하면 내가 더 보네줄게요

근데, 하도 어이없어서 계속 보이스 듣고있었는데, 15분동안 쉬지않고 보기욕만 하더만,,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욕을하니, 같은팟 누군가 너희길드이었겠지 파티바꿔서 이러는거 보라고 했겠지.. 내가 대놓고 한게 아니고..

그래.. 솔직히, 파티창 가십거리 찾고 한번씩 구멍들 언급은하는데, 욕은안했었어요 맹세코

가족들도 나보고 스트레스 풀어라고 와우 허락해줬지만, 진짜 회의감 들고.. 뭐.. 어차피 리분 마지막 생각이었는데

뒤도 안보게 되네요 추방하고 분배금안주면 공장위치에서 뭔가 막 선공한거 같죠? 잘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