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구스 호드에서 땀이, 땀땀 등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8월 30일 약 16시 파밍을 위해 불폭 막직을 갔습니다.

사건은 켈타스 킬 후 불사조의 쌍날검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아주 운이 없게 갑자기 인터넷이 멈춰버려 재부팅을 하였습니다.(2분정도)

접속을 하고 "혹시 불사조의 쌍날검 경매하셨을까요?"라고 물어봤는데
쌍날검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템 경매가 끝나있던 겁니다.

그래서 다시 경매를 진행해주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았지만 
공대장 '말총머리컷기사'는 자기 잘못을 모르는지 당황한 채 "이미..지나가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2700골에 구매했던 냥꾼은 "이미 쌍날검 장착 해버렸네요;;" 

끝나고도 딱히 저한테 미안해하거나 사과를 하지 않고 마무리를 빨리하려는 모습 잘 봤습니다.
조금 화를 진정시키고 귓을 해도 씹는 모습도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경매를 하기 전에 전준을 하던가 잠깐 자리 비운 사람이 있는지 정도는 기본으로 하세요.
근데 레이드 프레임에 끊김이라고 뜰 텐데 진짜 몰랐던 거 맞아요???

아시다시피 쌍날검은 위빙냥꾼에게 지금 페이즈에서도 1비스입니다.
쌍날검 하나 때문에 매주 불폭을 가야하며 고생을 해야할지
(물론 지금 냥꾼을 완벽하게 위빙을 잘하진 않습니다. 연습을 계속하고 있고요)

뭐 물론 무조건 제가 쌍날검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참여조차 못했습니다.

BEST TIME 길드 OR 공대 말총머리컷기사, 무슨컷OOO 시리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