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광에서 있던 일입니다..
사제님이 길니드방 들어 오시고 나서 볼일이 잠깐 있으시다구 10분만 자리 비움 하시겠다고 말씀 하셔서 기다리는데 10분이 아니라 15분이 넘어감.. 너무 오래 걸리셔서 몹을 한명씩 한명씩 풀링해서 잡는데 그만 길니드 까지 애드됨 보시다 싶이 전사님 피가 5인가 4가 남는 대참사... 제가 허수아비 깔아서 다행이 사심... 겨우 겨우 잡고 나서 탐하고 보니 길니드를 잡는 순간 로머가 나오는거 알고 뛰어 가는데 이미 사제님은 로머 한테 맞구 사망..

로머가 마법사 두명에 그 총쏘는애 2명 4명이 나왔는데 고블린도 다 안잡았고 그 총쏘는 애가 막 거리 벌인다고 뛰어 다니는 애라서 힐러 없이 잡을 수 없어서 저희들도 다 귀환... 사제님 25분 자리 비움 하셨다구 하셨는데 팟창에 사과 하셨음.

저희도 어캐 살려 로머에 맞기 전에 발견 했음 어캐든 해봤을텐데 손을 쓰기도 전에 죽으셨음.. 던전에서는 자리 비움 하지 말아요 하코는 목숨 하나잖아요 ㅠ 전사님 사제님 킹국 수호 동기라구 좋아 하셨는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사제님께서 파티 창에 사과 하시고 또 죽으셨으니 사제님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용 
제가 글쓴 의도는 하드코어 에서 자리비움은 죽음의 지름길 이라고 말씀 드리고자 글을 쓴겁니다.
사제님이 길니드 방 입구 근처에서 자리 비움 하셔가지고 저희가 뛰어 가고 있는데 고인이 되셔가지고 저희도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