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이벤트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떡밥이 좀 있는데

앵글러 컴퍼니의 색깔이라거나 노이즈 
그리고
업데이트의 이름을 따서 그란디스가 된다라는 떡밥은
다루지 않음.
+각종 자료 도움을 받아 적음.



느낌 확 온게
시작부터 뭔가 여름 코인 노가다 이벤트 느낌이 아님
무슨 블록버스터 시작하듯이 시작되서 의심되는데...



각성한 판다. 선조 님들. 이 언급이 되는데



잠들어 있는 선조님들



백공



천공



만공




선조 님들을 깨워라

뭐가 있는건 확실한 듯. 굳이 이렇게 까지 만들어 놓을리가


이제부터 중요한 요소




여우 골짜기의 하늘 너머 맵들 배경임 쓸데없긴 하지만(?)



각성의 산과 비슷함.




여우 골짜기 스토리가 

후반부만 요약하면 여우신의 시야가 흐려진 틈을 타 번개구름을
누군가 보내어 여우 마을을 침수 시키려 했는데 결국 여우신이 막음.

그리고 스토리가 끝나면 저렇게 빨간 크리스탈 문양이 나타나는데..

제른다르모어의 문양인지 
제른다르모어의 사도들의 문양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른다르모어 쪽과 관련




처음 메이플스토리에서 언급된 단어
윗쪽 영감


곧 바로 이야기 하면 각성의 산에서 언급 된
선조 분들이
윗쪽 영감이 아닌가 추측됨.



요건 +인데 메이플 더미 데이터에 있다고 예전에(?) 퍼진 것.
여우 골짜기에 번개 구름을 보낸자로 추측됨

하보크 라는 말도 있었는데 
번개가 빨간색이 아니란 점에서 하보크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음.
하지만 여우 골짜기가 하보크 나오기 몇 년전 출시라 반박이 가능.



이건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앵글러 컴퍼니가 첫 등장한 스토리
요약하면 폭탄 막아서 새비지 터미널을 구하는 내용

레푸스란 캐릭터가 조용히 해결을 도와주는데



이 녀석도 위쪽 영감을 언급

이 단어들이 언급되면서 신적 존재들이 아닐까 추측도 많았지만
선계의 위쪽 분들을 말한다는 말도 있음.

그래서 이번 각성의 산에 선조님들이 아닐까 예상.

이러한 추측으로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인물








바로 태을선인

호영의 스승으로 스토리에 나오는데 후반부 호영의 스토리 퀘스트를 보면



카링에게 공격받을 뻔한 호영을 사념체를 통해 구해주고



삼십육계 줄행랑 을 하고 

어디있는지 말해줄 수 없다.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속세에는 어둠이 드리우고 있다. 라고 말함.


당연 제른다르모어 세력을 뜻 함.

태을선인 또한 대항 중이라 돌아가지 못 하는 것.

 각성의 산 선조 들이 위쪽 영감이 사실이라면
태을선인이 연관 돼있던가 
태을선인도 위쪽 영감에 포함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사실 그래도 중요한 인물인데
판다들이 그런 인물이다? 의심 스럽기는 한데.. 가능성은 있다고 봄.  

오타 지적 + 덧 붙일 의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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