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이후로 하는 2번째 mmorpg인데 힐러취급이 이게맞냐..? 원래 서폿끼리 머리끄댕이 잡고 서로 싸우는게 전통임..? 내가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그래도 힐러끼리 안싸우고 평온했는데 여긴 왜 이래..?

안그래도 불패너프 먹은 전적에 이젠 치유성들이랑 머리 끄댕이 잡는거 보고 대부분 접거나 소수는 타직업으로 (제 지인들이나 톡방에 속한 이들 기준입니다.)

가고있는데 이거 맞냐..? 호법 게시판 보면 지금도 싸움 걸고있는 치유성이 있고, 치유 게시판으로 가면 무조건 치유상향, 호법 너프를 외치는 치유성도 있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초반에는 든든하고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치유가 안좋게 보여..
가능하면 다 좋게보고 품고 안아가는데 분탕치고 저러는거 보니까 그냥 이젠 좀 거부감이 들음.. 나보다 많은 어른들이 나잇값도 못하고 저러고 있는게 믿기지가 않아.

어떤 치유는 무조건 내 의견이 옳다는 식으로 다른 이들의 말을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호치 키우는 입장으로서 싸우는건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저정도로 더럽고 비겁하게 싸워야하는건 너무 역겹네.

그냥 이번 패치보고 답 없으면 나도 지인들 따라가야하나 싶다. 어릴적부터 꿈꿔오고 상상했던 mmorpg겜이었는데 현실은 진흙탕 싸움인게 너무 싫고, 여태 나만 바라보고 의존하는 지인있어서 버텨왔거든? 지금은 그냥 분탕충,징징충 30~6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 저러는거 보고 나는 저리 되면 안되겠다는 싶은 마음밖에 안듬.

(+수정해서 적는 추가내용->그래도 인생 처음으로 제대로 된 레이드를 해보고 무스펠 어렴 지배자도 따면서 레기온원들이랑 재밌게 노는건 좋았던거 같아. 왜 아직도 다들 날 애 취급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지만 사회생활이나 눈치가 없어도 이건 알 것 같아. 뭔가 단단히 잘못된채로 꼬였고, 이걸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폿들은 지쳐서 접어버리고 문제는 더 심각해져서 결국엔 손을 쓸 수 없을정도로 더욱 더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