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토리 재밌네요. 아직 모든 지식 연건 아니지만....제가 이해하기로는

검은사막세계관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흑정령의 기본 구성인 '정'이라는 붉은 기운이 머무는 집이고 이 정들이 응집되면 흑정령이됌. 흑정령은 혼자서는 검은사막 세계에 존재할 수 없기에 생명체에 기생하고 운석이 떨어지면 그 주변에서 발견되곤 함. (아마 운석이 오는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 이런게 아니라 엘비아에서 넘어오는 거인듯) 아마 이 정이라는게 하둠과 관련된 듯 함. 이 세계에선 정상적으론 존재 못해서 기생하는 부분이나 잠식하는 부분들보면. 즉 흑정령은 하둠의 씨앗 같은 애들임. (또는 하둠이 세상을 맛나게 먹기위해 뿌리는 효모같은 애들? 흑정령의 갈망이라는 특징이 하둠에게 최고의 제물이라니까...) 아무튼 이 흑정령이라는 거에 감염되면 흑정령이 새로운 집. 검은돌을 찾을 때까지 숙주에 기생하는데 옮겨갈 곳을 못찾아 계속 기생하다보면 숙주를 닮아가며 성장하는 특징이있음. 최종적으로는 숙주랑 똑 같아져서 숙주를 잡아먹고 대신하려는 특징이있고 에다나나 드리간의 부족장처럼 이 싸움에서 이기면 큰 힘을 얻음. 아마 서로의 힘과 존재를 걸고하는 내기? 규칙같은거인듯.

발렌시아쪽 고대인이 쩌는게 검은사막 세계 쪽 고대문명은 이 어둠을 가두어 빛으로 전환해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지녔고.(바우트 석판같은 기술) 이게 대단했던지 여러번의 삶도 살아가는 엄청 대단한 에다나 같은 사람도 있었던 듯.(이때도 엘비아쪽 세계를 알았는지.. 에다나가 그쪽에서 건너온 인간인지는 모르겠음. 아마 그냥 검은사막 세계 사람인데 흑정령을 이겨내고 정의 유용성을 널리알린 고대인인듯)   아마 이때 뭔가 하둠이 이쪽에선 쫒겨나 쭈구리가 된거 같음. (하둠이 엘비아에서도 수천년 잊혀져있었던 이름이라는 언급이나...여기 고대인들은 어둠을 가두어 빛으로 치환이 가능하니...쪽도 못쓰는 하둠은 자연스레 잊혀지고 영향력도 많이 없어졌었을 듯.) 또는 고대인들이 결국 멸망하고 모든 기술을 봉인한거보면 얘네도 욕심으로 타락의 길을 걷고 멸망했을지도... 어떻게보면 하둠은 자연의 섭리같은 느낌.

수천년 후 검은사막 세계의 반대쪽 엘비아에선
실비아 여신이 태왕(아마 태양인데 오타인듯? 가넬)과 달의 꽃(베디르)과 정령들(나크 오기에르 발타라 이빨요정 등)과 함께 엘비아에서 검은사막 세계로 넘어오고 대지의 감찰자(루트라곤)들이 남아서 엘비아의 카마실브를 지킴. 수천년이 지나면서 엘비아의 카마실브는 빛을 잃었고 실비아와의 연결이 끊겨 불안해진 루트라곤들은 실비아가 신단수의 씨앗을 남겼을거라는 희망으로 신단수 씨앗을 찾아다님.
겨우 찾아낸 신단수 씨앗은 알고보니 잊혀졌던 신 하둠의 씨앗 (이상하게 저쪽 세계랑 연결 안되는게 떡밥이었음 or 카마실브 씨앗은 맞았는데 루트라곤들의 희망을 느끼고 이걸 잠식하려고 하둠이 중간에 잠식 or 실비아가 이때 숲의 요정들 작당으로 카마실브에서 쫒겨나서 연결이 안되던거 하둠이 중간에 잠식). 하둠한테 속아서 루트라곤들은 하둠을 위해 검은태양을 엘비아에 떠올리게됌. 엘비아는 하둠의 영역이되고 하둠이 엘비아의 신이 됌. (여기서 검은태양이 빛의태양을 삼켜서 부정의 신이 죽은 신이되고 하둠이 떠올랐다는데 부정의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음. 분명한건 크자카랑은 다른게 크잨은 이후에 나오고 부패의군주임.) 절망한 루트라곤들은 대다수가 하둠에 잠식되어 미쳐버리고 그나마 제정신인 생존자들은 실비아가 남기고 간 빛을 잃은 엘비아의 카마실브로 모여들었고 그 깊은 곳에서 마지막 빛이 남은 가지를 발견하고 이걸 중심으로 아드위르를 세워 하둠이 어머니와 자매가 건너간 검은사막 세계로 못 넘어가도록 지키게 됌. 그런데 이후에 카프라스가 잠식되어 하둠의 이름을 품고 이걸 건너가게 됌.

그동안 검은사막 세계로 넘어간 실비아 여신은 자신의 딸들인 가넬과 베디르를위해 카마실브에 힘을 불어넣고 지켜줌. 양아치 숲의 요정 놈들(이빨요정이 유력한게 숙청 전까진 숲에 가장 많았고 가이핀 계약 내용봐서도 그렇고 숲의 요정들 중 아마 얘네가 주축일 수 밖에 없음 아니면 반전으로 이빨요정은 실비아 편이고 고대정령들이 나반초원 벨라도나 썰봐도 그렇고 아직 엘비아 시절 나쁜 버릇 못 버리고 작당한걸지도 이빨요정은 가넬들이 고대정령한테 멍청하게 속으니까 가이핀 혹시 몰라서 안넘겨준건가...)이 실비아의 힘을 탐내어 카마실브에 힘을 더 주게 부추겼고. 카마실브에 힘을 주어 약해진 실비아를 작당해서 가시덩쿨로 묶고 시력을 빼앗아 쫒아 냄. 이것도 모르고 멍청한 딸래미들은 엄마 없어졌어 엉엉 거리면서 양아치 요정들한테 오히려 속아가지고 정성스레 모시고 지들이 빼앗긴 유산인줄도 모르고 정령들한테 힘 빌려달라고 빌빌거리게 됌. (궁금한건 저 꼴 날 때까지 고대정령 놈들은 뭐했을까. 얘네도 너무 거대해서 그런가 좀 어리숙하던데 그래서 몰랐을까 아니면 같이 작당했을까)

배신당하고 속아 쫒겨난 실비아는 흑화되었는지 ㅠㅠ 검은가시나무여신이 되어 오드락시아로 흘러들어가고 그곳에서 오르제카 왕국의 인간들에 의해서 가시덩쿨의 속박에서 풀려남. 실비아가 숲의 요정들한테 사기당해서 힘을 빼았겼지만 그렇다고 모든 권능을 잃은건 아니었기에 한때 실비아를 구속하여 실비아의 피로 적셔진 가시덩쿨은 신목 크투란이 되어 오르제카에 엄청난 발전을 불러 옴.

오르제카 놈들이 참 영악한게 희망, 사랑등의 빛이 있어야 의지를 가지니 빛을 소중히하라는 실비아의 가르침에 어? 그럼 빛을 빼앗으면 의지를 잃게되겠네? 우리 주변 다른놈들 지배하는데 써먹으면 좋겠네? 하면서 오르제카의 광명석같은 것들을 만들고 올룬족 같은 주변 종족을 지배하며 힘을 엄청 키움(툰크타랑 파두스가 맛가는 잿빛가루 원천). 악으로부터 숨고 보호하기위한 쪽빛 불꽃을 오르제카 땅이 볼모지처럼 보이게하는 눈속임용으로 사용해서 주변에서 오르제카가 하는 짓들이 알려지지 않게 함(사막 덕분에 이집트가 안정 되었던거 맹키로)

얘네가 크투란을 통한 실비아의 가르침으로 얼마나 발전하냐면 정령수, 나침반, 에벤투스 등등 검은사막 세계관 보물들이 얘네 작품이고. 오르제카 왕국 건축가의 취미가 황동과 청동의 고대병기 제작(이거 빼박 가이핀 아닌가)

실비아에게 빌려오는 힘과 지식으로 떵떵거리며 살아가는데 신놀음하며 지내다보니 실비아 말고 그냥 우리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는 좀 더 편한 신을 만들어내자 라는 선을 넘는 생각도 하게된거 같음. 그렇게 소망의 신 크자카가 크투란의 힘으로 탄생.(이게 오르제카 놈들이 실비아에 뭔짓을 해서 변질시켜 크자카가 된건지. 아니면 그냥 크투란을 통해 실비아의 힘을 뽑아내서 새로운 신을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실비아로부터 파생된건 맞는듯. 실비아로 인해 자라난 크투란에서 태어난거니까. 아니면 아예 오르제카 놈들의 갈망을 느끼고 하둠이 보낸걸지도) 신을 도구 취급하는 얘네는 크자카라는 편리한 신이 생기니까 바로 크투란과 실비아를 버림(실비아는 또 힘 빼앗기고 이용만 당하다 버려짐.....ㅠ)

크자카는 얘네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는 드레곤볼이었는데 대가로 오르제카 애들은 제물을 바침. 오르제카 광명석으로 세뇌시킨 올룬족 같은 다른 종족을 마구 인신공양함. 또 골때린게 상충되는 소원을 다 들어줌. 그러니까 누구를 죽여달라 살려달라 뭐 등등등 그냥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전부. 그러다보니 오르제카는 속이 시끄럽게되고 결국 멸망해감. 지들이 지 무덤판거 뒤늦게 깨달고 크자카의 신전을 모두 파괴하고 불태워 크자카를 쫒아내는데

신으로서 버려진 크자카는 그나마 신으로 보여지던 껍데기가 태워지고 그동안 오르제카가 뿌린 탐욕만이 남아 부패의 군주 크자카라는 악신으로 탄생해 오르제카에 본격적으로 깽판을 침. 부패의 군주의 탄생으로 오르제카 전국토가 부패의 샘으로 타락되어 그동안 인신공양으로 희생된 무수한 영혼의 원한이 저주가 되어 오르제카 땅에 사라지지 않는 어둠으로 스며들게 됌.

여기서 궁금한게 하둠이 오르제카에 오긴온거같은데 크잨의 타락 이전인지 이후인지가 조금 애매함. 일단 여기서 하둠 특징이 나오는데 얘는 오르제카 광명석 같은 애임. 빛(희망 소망)을 빨아먹고 어둠(절망)은 그냥 지나침. 기본적으로 갉아먹는 존재임. 좀 다르지만 블랙홀 같은애인거지. 그래서 잠식의 신인거임. (그림자 뱀 이야기에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남. 그런데 그럴려면 빛이 있어야 온다는 뜻이라. 아마 크자카가 소망의 신일 때 올라와서 크잨 타락시켰거나 아니면 그 이전에 크투란이 빛을 발할 때 올라와서 크잨을 탄생시킨듯)

잔머리 잘 굴리는 오르제카 답게 어? 그럼 여기가 어둠으로 보이게 꾸미자!!라는 아이디어를 냄. (그런데 여기서 드는 생각이 어쩌면 절망의 그림자를 피하기 위해 모든 빛을 거두는 선택을 했다는데 크자카가 소망의 신이었던거 생각해보면. 하둠 피하려고 크잨에게 소원을 빌어 의도적으로 크잨을 부패의 군주로 바꾸어 오르제카를 절망의 도가니로 누군가 만든걸지도...?) 아무튼 검은태양이 뜨고 하둠이 올라왔는데 정작 오르제카는 뭐 잠식 할거도 없이 이미 절망의 구렁텅이라 어? 여기 그냥 내 영역인데? 착각했나? 하고 그냥 지나쳐서 돌아감. 결론적으로 크투란은 버려진채 남고 크잨은 날뛰고 오드락시아는 저주와 어둠이 깊이 스며든 못쓸 땅이 되어버림.

이렇게 오르제카의 후손들은 자신의 땅을 떠나 벨모른을 중심으로 헥세왕국을 세우거나 탐욕스러웠던 과거를 뉘우치는 바히트람이 됌.

벨모른쪽의 경우 아직도 갈망을 못 버리고 크잨 재강림 시도하다가 결국 여명의 기사단에 토벌당함. 여명의 사단은 고대문명의 가르침과 교훈을 따라 이질적인 신비를 관리하는 고대에서 부터 이어져온 집단임. 그런데 여명 기사단이 엘리언 교를 주축으로 견제당하다 공중분해되고 벨모른의 봉인을 지키던 기사단은 벨모른의 속삭임에 타락되어서 그림자 기사단이 됌. 이후에 그림자 기사단은 별무덤에서 아히브와 만나고 하둠을 알게되어 스스로 어둠과 동화되고 영생을 얻었다 함. 나머지 여명의 기사단은 일부는 엘리언 교에 스며들고 광명의 형제회가 되었고 뿌리가 같던 그림자 기사단과 교류하다가 타락되어 어둠을 섬기는 숨은 조력자가 됌. 나머지는 에단과 같은 비밀 수호단이 되어 여명 기사단의 본질을 이어감.

바히트람 같은 경우 정화의 불꽃 이닉스를 섬기는데
가디언 키우다 놓아서 잘은 모르지만 주워 듣기로는
빛의 신이 어둠 막으라고 이닉스를 내렸는데 이걸 용이 꿀꺽해서 망하고 바히트람은 것도 모르고 그 용의 후손을 통해 이닉스 영접하고 오 위대한 불꽃!!하면서 섬기는거라 함. 이 부분 궁금해서 가뎐 키워볼 계획.

엘비아에서 카마실브 만졌다가 이쪽세계 카마실브로 전이된 카프라스는 하둠의 의지에 따라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발렌시아도 갔다가 크론성에서 하둠의 영역 구현 실험도 했다가 하면서 다양한 일을 벌임.

이건 폐기된 설정인지 모르겠는데 이교도가 야만을 이용해(제물로) 거대한 흑결정을 만들어내고 크론성과 같은 실험을 함. 그런데 그 흑결정 완성을 위한 조각이 하나 부족했는데. 그냥 ㄱㄱ하다 실패했고 폭발함. 그 마지막 하나의 조각이 주인공 인근에 있었고  갈 곳 잃은 거대한 에너지가 자신의 조각을 찾아 오다가 주인공한테 골인!

아마 신규 스토리보면 카르티안의 흑정령이 일레즈라 거쳐서 주인공한테 간듯도하고...

이후는 우리 주인공의 여정이 스토리.

주인공 스토리 이전은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말하면 발렌시아랑 전쟁하다가 블랙스톤 가치가 뒤늦게 알려졌는데 (제련 연금 연료 등등등 만능 에너지 덩어리) 다른 쪽에는 많은 흑결정이 칼페온 땅에는 전혀 없었음. 칼페온 생각에 지금까지는 우리가 1등이지만 이대로가다가 밀린다! 늦기전에 우리가 다 잡아먹자! 하고 세렌디아 발레노스 케플란 등등 주변국 다 잡아먹음. 근데 검은죽음도 있고 민심이 흉흉해져서 결국 칼페온은 왕이 독살당하고 공화정이 들어섬. 하이델은 칼페온과 휴전했지만 굴욕적인 협정을 맺었고 세렌디아 왕은 스스로 자신은 왕 자격이 없다며 성주라고 자신을 낮추었고 젊은 재상(원래라면) 조르다인은 세렌디아 부흥을 꿈꾸며 복수를 준비함.
케플란왕은 검은결정의 부작용들을 직격으로 맞아서 이미 피폐해져 정신을 놓았고.
발레노스는 크론성 폭발이후 망해서 촌장이 그냥 저냥 관리하는 시골이 됌 (사실 가장 때돈을 벌어들인다더라ㅋㅋㅋ)

메디아는 블랙스톤 가치를 일찍이 알아서 발렌시아랑 칼페온 전쟁 중간에서 이득을 많이 챙겼지만 3일의 어둠으로  왕가가 몰락함.

발렌시아는 고대문명 잔재로 일찍이 크게 발전했고 사막 아알신의 가호로 안정적으로 발전함. 그런데 고대문명에 욕심낸 왕이 이걸 지키던 아크만 부족을 학살하고(처음엔 친절하게 대했다 함) 이후 검은죽음이라는 저주같은 병이 발생. 칼페온과 전쟁하다가 큰 모래폭풍으로 국토 대부분이 못쓰게 됌. 겹겹이 재앙이 겹쳤지만 훌륭한 왕으로 인해 안정 되찾아 재건 중.(제발 사막 좀 뭐 추가해줘여. 길드들이 모두 동참하는 길퀘로 뭐 일정 충족량 달성되면 오아시스 하나 재건된다거나... 뭐 지하에 다양하게 유적지 있어서 갈 수 있거나 등등등.. 기획 때는 땅파면 블스나오게 한다드만)

카마실비아는 카마실브 아래 평화롭다가 가이핀이 넘어오고 폐쇄적인 카마실브 답게 가이핀들은 이방인이라고 배척당해 쭈그리로 지내던거 오기에르가 중재해서 세상으로 나옴. 오기에르가 자연이되고 가이핀은 이빨요정과 계약하여 기억 잃고 이빨요정의 군대가 되는 대신 카마실브 남부에 자리잡음(이 계약 근거가 기록이 있고 이빨요정이 약속을 기억하는 것을 토대로 한다는데 이거 암만봐도....)
검은별이 떨어지고 어둠정령들이 카마실브에 들어오자 죽을힘으로 이에 맞서고 그 과정에서 가넬과 베디르가 분리 됌.

드리간은 셰레칸이라는 강인한 전사들이 주변 부족을 통합해서 근처에 검은돌먹고 진화한 도룡뇽들(용) 잡아다 노역시켜서 발전을 함. 그러다 마크타난이라는 초록용이 고된 노역중에 철광산에서 거대한 흑결정을 삼키고 검은용 마크타난이되어 주변 용들에게 자신이 삼킨 흑결정을 나누어 반란을 일으키고. 강화된 용을 당해낼 수 없던 셰레칸들도 어쩔 수 없이 흑결정을 흡수해서 서로 지형이 바뀌게 죽자고 싸움. 결론은 마크타난은 도망가고 가모스는 싸움 시작하자마자 옆구리 터져서 숨은게 운이 좋게도 살아남는 결과를 낳았고. 드리간은 가뭄이 듬. 세례칸들은 흑결정 때문인지 단명하여 후손을 못 남기거나 태어나는 애들은 영 부실했고. 셰레칸을 따르던 부족들은 이리저리 방랑하다 겨우 비가 내려 (아마 나크가 아히브 따라 지나가다가 비 내린걸지도) 드리간을 세움.


스토리 꽤 쏠쏠해요. 가끔 스킵하덜말고 지식들 읽어보면서 게임해보세요!!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