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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13:47
조회: 213
추천: 2
복귀인데 난 나름 재밌게 즐기고 있긴 한데..뭔가 뭔가임일단 강화할게 너무 많아진것도 나름의 재미고 목표도 있고
울루키타나 아에테리온 등등 메인퀘도 많이 생기기도 했고 올비아 아카데미 보상 짭짤해서 하는맛도 있음 벨심 화파 개량은 너무 먼산이긴 하지만 얼렁 벨심 모양 바꾸고 싶어지더라 여튼 이래저래 할게 많아져서 얼른 하나하나 해치우고 싶은데 하면서 약간 좀 기괴한? 불쾌한? 구조가 눈에 보임... 난 컴터 켜두면서 낚시까지 돌리는 유저는 아닌데 이번 테르미안 이벤트도 그렇구 올비아 아카데미도 그렇구 켜놓고 잠수를 해야하는 퀘스트들이 요새 너무 많더라... 특히 올비아 아카데미 재배랑 낚시 << 이거 두개 때문에 복귀했다가 개같이 복귀 털리기 당할뻔 했다.. 나도 한창 열심히 할 땐 자거나 일 할 때 조련 돌려놓고 컴터 하루종일 켜뒀는데 이제는 컴터를 막 들여다 보지 못하는 날도 많아서 그냥 꺼두고 사는데 은근히 이런 부분에서 접히는 뉴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듬.. 이런 시스템을 알고 있어서 빡쳐도 한번만 깨두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모니터 들여다 보면서 두세시간 동안 수동 낚시 쳐 하면서 빨간 물고기 2마리 쳐잡고 재배 20시간 기다리고 있지 뉴비나 복귀유저들은 이런거 보면 즐겨보러 왔다가 냅다 다시 문열고 나갈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누가 칼들고 하라했음? 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깨라고 만든 퀘스트는 완료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꼭 해야만 했음 뭔가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는데 잠수용 컨텐츠가 뭔가 반강제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RPG들은 꺼놔도 크게 뭐 지장이 없는데 뭔가 검은사막은 억지로 동접수 유지할려고 이런 컨텐츠들에 힘을 좀 실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근데 이런 부분들은 생활러들이나 사냥러들이나 비슷하게 공감할거 같아서 한번 써봤음... 게임을 꺼도 수익이 생겼음 좋겠다<< 이게 아니고 게임을 상시 켜두지 않아서 특정 퀘스트를 하기가 번거로워지는 이런 기묘한 구조는 개선되었으면 좋을 것 같음;; 예시를 들면 이거임 누구는 생활로 재배나 조련 낚시 같이 방치형 컨텐츠를 위해 세팅하고 그걸로 수익도 냄<< 그들에겐 컨텐츠임 사냥러는 다들 아는 것 처럼 걍 사냥이고, 사냥 끝나면 뭐 낚시 돌리기 귀찮으면 끄고 자버리는거고 이 두 구조는 각각의 컨텐츠지만 유저 여러분~!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 됐어요!~ 무려 검은사막 모든 컨텐츠를 찍먹 해볼 수 있는 [올비아 아카데미!] 해놓고 하라는 컨텐츠가 울타리 깔아두고 20시간동안 접속해 있어야 달성 가능한 재배 퀘스트, 언제 잡힐지도 모르는 빨간등급 물고기 2마리 쳐 잡아오기 유저 여러분~! 여름 이벤트 합니다~ 랍스터 잡아오시면 주사위 드려요~ (랍스터 낚아오는건 사실 안해도 완주 5회는 할 수 있게 만들어 뒀겠지... 아니면 어이가 없는거고ㅋㅋ) 이벤트 내용은 무려!~ 낚시 컨!텐!츠! 이게 과연 맞는 이벤트, 신규유입을 위한 퀘스트 구조인가 싶은거임.. 그럼 퇴근하고 저녁~밤 시간에 빤짝 1~3시간 정도 겜하다 가는 직장인 입장에선 반 강제적인 동접수 늘리기 구조에 아..컴퓨터 켜두고 자야하나 라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음..근데 이건 게임 내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 요소로 다가오는 것 같음... 여튼 심심해서 꿍시렁 꿍시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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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올해도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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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