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95공 어쩌고 하는애들 크게 딱 두종류로 본다.

1. 엄청 노력해서 or 엄청 운좋게 395를 찍었다. 찍고보니 진짜 아무것도 없다. 
   엔드스펙을 찍었으니 우월감도 느끼고 남들 못가는곳도 가고 해야되는데 지금 검은사막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상황에 지겨운 잡템줍기를 더 하라고? 무려 엔드스펙인데? 내가 그걸 왜해? 
   차별점을 달라, 겜도 지루하고.. 우월감도 느끼고 싶다 빼액

2. 390공 언저리를 찍었고, 빡 도핑해보니 이제 제피가 돌아진다.
   돌아보니 너무 할만한데? 내가 왜 여기서 말도 안되는 큰돈을 들여서 395를 올라가야되지?
   이런데 지겨운 잡템줍기를 더 하라고? 무려 엔드사냥터 사냥이 가능한데? 내가 그걸 왜해?
   목표도 없고 겜도 지루하다!! 올라가야 될 메리트를 달라.. 빼액

이 두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뭐겠음?

앞 뒤 다 짜르고, 결국 필드쟁 롤백이다. 

쳐때리고, 쳐맞다보면 저런 생각을 할수가 없다.

니가 평화롭게 사냥하던 그 사냥터가 40~50명이 뒤섞인 전쟁터로 바꼈을때의 그 도파민.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지 않니? 

폐지줍고 그 폐지갯수 주운 갯수 자랑하는것도 그만해 이제. 너무 짜쳐서 보고있기가 힘들어.


옛날엔 니가 돌던 그 자리? 그냥 오늘은 왠지 내맘에 들었다 싶으면 채이하는게 아니라 뺏을수 있었어. 

ㅈㄹ 재밌잖아.

뭐? 1시간 5두껍을 한다고? 그래 오늘은 내가 1시간 2두껍으로 만들어줄게. 

오랜만에 사냥좀 해보려고 영혼까지 끌어모은 빡도핑 했는데 꼬장이 들어왔네? 

ㅅㅂ 넌 내가 강해져서 복수한다. 오늘부터 피빕연습도 하고, 빡파밍이다.

이런게 참rpg 아니냐? 


아직도 아니라 생각해? 그래 넌 평생 잡템갯수나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