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체감은 외형적으로도 얻을 수 있음.

강화 이펙트나 에다나 의상을 보면, 펄없도 그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음.

근데, 너무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 답답함.

[현재 상태]
동 단계부터 흐릿한 오로라 강화 이펙트가 생김.
그리고 단계를 올라갈 수록 오로라 강화 이펙트가 진해짐.
마지막으로, 풍 단계를 찍으면 오로라 강화 이펙트가 제일 선명해짐.
단환 단계가 남았지만, 그냥 풍에서 -끝임-

성능적으로 성장체감을 가파르게 줘버리면, 사냥터 밸런스라던가, 수익 이라던가, 뭐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겨서 어렵고 시간이 걸린다? << 이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외형적으로 성장체감을 주는 건 그냥 유저들의 만족도만 끌어올릴 뿐이지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건 전혀 아니잖슴.

펄없은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유저들이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을 해줘야 함.

[개선방안 '예시']
단 단계: 번개/빛/물결/바람/ 등등 추가적인 파티클 이펙트가 '랜덤'으로 생김.
환 단계: 오오라가 변형되며, 파티클 이펙트도 더욱 선명해지고 풍성해짐.
환환환 달성: 기존 랜덤으로 정해진 오오라와 파티클 이펙트를 유저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보물 지급.

예시일 뿐임.

이런 식으로 만약 개선을 해준다면,

스펙 낮은 사람들도 고인물 보면서 와 쩐다 나도 스펙 올려서 간지나게 커터마이징하고 싶다 생각할거고,

고인물들도 고단계의 강화 이펙트로 으스댈 수 있으니 만족감도 더 오르고,

사냥터 밸런스에도 전혀 영향 미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니, 긍정적인 면만 있음.

이걸 도대체 왜 안하는거임?

유일한 부정적인 면이라고는, 펄없 개발팀의 개발력이 더 들어간다는 것 밖에 없는데,

진짜 이거 때문에 안 하는 거면 욕 쳐먹어도 할 말 없는거임.

추가적으로,

최상위 사냥터도 문제임.

수천억에서 수십조 은화 써가면서 엔드 사냥터에 드디어 왔는데,

엔드 사냥터랍시고 보상으로 드랍되는게, 팔리지도 않아서 악성 재고로 쌓이고 있는 폭망한 안료 같은 거면 진짜 기운 빠짐.

라오르제카라는 좋은 예시가 있잖아 << 제발 엔드 사냥터에서만 나오는 보물 외형템이라도 좀 내놔라.

에다나 파트1 사냥터들의 드랍템들은 솔직히 너무 성의가 없었음.

희귀성도 없고, 그냥 마지못해 신규 사냥터 출시 시간 됐으니 내놓은 느낌임.

저런 보물 외형템이라도 있어야 최상위 유저들도 좀 신나게 사냥할 거 아니냐-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왜 안 하는거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