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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9:05
조회: 347
추천: 1
저는 벨리아지붕의 개 호구입니다올환이라 에크레타 나오면 바로 준비하려고
크론석 25만 개랑 은화 약 6000억 정도 모아두고 존버하고 있었음. 인과 파편도 결국 직접 파밍해야 하는 거라 지금 당장 쌓아봤자 어차피 제대로 못 쓰겠다 싶어서 근데 어느 순간 검자가 왔는지 “어? 이거 1조 딸깍이면 되는 거 아님?” 이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함. 데보는 이미 떡락해서 건드릴 맛도 안 나고, 스택은 원래 에크레타에 투자하려고 모아둔 거고, 하필 당시 노강 매물도 없었음. 그래서 건드리면 안 되는 걸 건드림 마노스 장신구를 건드리기 시작함. 하필 첫트라이를 장광고유동을 1트에 해버린거임 쉽노 ㅋ 하면서 계속 던짐 돈복사 개꿀 여기서 멈췃어야함 날먹의 선물에 감사해야했음 그뒤 천장 치고 또 천장 치고 팔고 그 돈으로 또 사고 또 천장 치고 슬슬 여기서부터 정상적인 판단이 사라짐. “여기서 멈추면 손해잖아.” “이거 하나만 붙으면 복구 가능함.”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만 더.” 이쯤 되면 손익분기점 같은 건 이미 머릿속에서 삭제됨. 모루는 계속 쌓이고 눈은 돌아가고 결국 가지고 있던 거 하나씩 다 꼬라박기 시작함. 이득 보겠다고 계속 던지는 그 심정... 벨리아에서 도박 좀 해본 사람들은 알 거임. 전부 증발. 내가 멈추는 법을 알았다면 검은사막을 안하지 않았을까 이제 뭐... 걍 마계2 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파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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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란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