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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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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비틱하다 현실 싸움난 거 봄 ㅋㅋ중~고딩때 에이카 온라인이라고 검사랑 비슷한 쟁 게임 하나 있었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게임만 열심히 할 때라 스나이퍼였는데 나름 컨이랑 스펙이 좋았었음 그거 살려서 쟁 위주 네임드 길드에서 부대장 완장질중이었고 거기 길마 형(아저씨)이 딱 봐도 돈 많고 보살 같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도 못 참았던 사람이 딱 2명 있었음 지로보 센세의 말처럼 거진 3~40명 중 두 명이 슬애긔였는데 한명은 악질일 정도인 적국 뉴비학살자요 다른 한명은 부처도 돌아누울 비틱러였음 근데 둘 다 스펙이랑 컨이 좋아서 내보내질 못했었고 안고 갔지 그렇게 지내다 길마 형(아저씨)이 현모를 하자 해서 서울 마장동에서 열 명 정도 모여서 길마 형이랑 그분 와이프가 사주는 소곱창 먹으면서 게임 얘기 위주로 하며 놀고 있었음 거기에 뉴비학살자는 참여 안 하고 비틱러가 왔는데 당시 스물 중후반 정도 되보이는 형이었음 처음엔 그냥 보통 사람처럼 잘 어울리다가 술 좀 들어가고 하니까 발언이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함 난 당시 고딩이라 술을 안 먹어서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현실에서도 게임 비틱하고 사람 깔보고 게임 스펙 = 내 인생인 사람은 난생 처음 본 것 같음 다들 슬슬 빡쳐하던 때에 또 비틱러가 장난삼아 다른 사람한테 '다음 쟁엔 오지 마세요 ㅋㅋ'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미 분위기는 장난이 아니었고 그러다 자연스레 몇 명이랑 분위기 격해지고 욕설 오가고 나가서 주먹질 몇 번 오가고 경찰 와서 세 명 끌려가고 이후로 한두명씩 나가다가 며칠 뒤 길드는 와해됨 그 이후부터 뭔가 상대조차 하기 싫어서 비틱 하는 사람들 이 악물고 무시하기 시작한 것 같음 '찐' 은 존재했었고 존재하며 존재할것이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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