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 정가 열심히 칠때는 
강화로 스트레스 받느니 정가치는게 더 낫지 하는 마인드였음. 
그래서 하루에 10억씩 모아서 동악세들 동검별 싹다 정가하고 그랬음. 

남이사 날먹을 하든말든, 내가 했으면 분명 손해봤겠지? 하고 넘김. 
그래서 기분 나쁠 것도 없었음.


근데 카라자드(이젠 에크레타?), 군왕으로 넘어오면서 정가라는 개념이 없어짐. 

정가=천장 임. 

천장이라는 시스템은 매우 좋은 시스템인거 인정함. 

근데 이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게. 

일단 강화가 강제적임. 

노력으로 강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확률로 강해지는거.
(계속 되는 천장 끝에 엔드 찍은 사람들은 ㄹㅇ 리스펙함니다.)

누군 환군왕 5트 안에 끝내서 게임 개 쉽네 ㅋ 이러고 있고 

누군 눈물 흘리면서 환군왕 천장 치고 있음. 

솔직히 게임에서 운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유저의 노력이 무시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의 강화시스템은 유저의 노력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음. 


강화할래? 아니면 강화확률 0%인 대신에 절반 낮아진 천장칠래? 선택해주던가. 

강화 포기하는대신 모루를 2씩 채워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