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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04:49
조회: 65,089
추천: 71
(장문) 찐뉴비들을 위한 캐릭터를 추천하는 글![]() 반갑다. 정말 있는 게 확실한 지 의문이지만...? 아직 직업을 고르지 못한 난민들을 위해 직업 추천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솔직히 지금 여기와서 "찍먹해보려는데 직업 추천좀요!" 라고 말하면 10에 8은 "매구", "우사", "꼴리는거요"라는 대답을 듣는다. 솔직히 매구, 우사는 사기캐도 맞고 애정이 가득한 꼴리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맞다. 꼴리는 거 해서 성능캐 전이하라고 하는데 뉴비들 솔직히 이게 뭔지 모르잖아? 그래서 진짜 뉴비의 입장에서 완벽한 직업을 추천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 `사냥` 솔직히 뉴비들 시작하자마자 PVP해서 사람들 칼 꽂고 다닐 거 아닌 거 안다. 그러니 뉴비들에게 필요한 건 오로지 사냥이다. 일단 사냥이 되어야 다른 모든 게 가능해진다. 생활할거면 직업 추천해달라고 안하겠지 무지성 샤이 고르면 장땡이니까.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사냥`이 좋은 캐릭터를 알아봐야한다. 사냥이 좋은 캐릭터에게 필수요소가 무엇인 지 알아보자. 1. 딜 말해 뭐하나? 당연히 딜이 좋아야한다. 사냥의 참맛은 몬스터를 더 빠르고 간지나고 착실하게 녹이는 맛이다. 그러므로 딜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이 메구와 우사를 추천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다. 신캐들이라 딜 자체는 말도 안돼게 좋으니까. 자체적인 딜계수가 높은 캐릭터들은 다른직업이랑 같은 공격력이라도 훨씬 더 몬스터를 잘 잡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딜계수가 높은 캐릭터들 위주로 컨택을 해야한다. 2. 기동성 기동성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몬스터 한 무리를 처리하고 다음 무리로 이동하는 그 기동성. 이 기동에서 흐름이 끊겨버리면 사냥 자체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냥터중에는 한 곳에서 진득하게 눌러앉아 사냥하는 사냥터도 있다. 하지만 너희 뉴비들이 경험할 초중반 사냥터는 기동성이 정말 중요하다. 요새는 많은 캐릭터들이 기동성에서 개선을 받았기에 딱히 기동력이 너무 구려요! 하는 캐릭은 거의 없다. 하지만 역체감이라는게 있는데 말도 안돼는 기동성을 가진 캐릭터를 하다가 평범함 걸 하라고 하면 아 왜 이렇게 별로지?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적어도 쾌적한 기동성을 가진 캐릭터와 컨택을 할 필요성이 있다. 3. 편의성 딜, 기동성 모두 사냥에서 다 중요하지만 편의성까지 있어야 진정한 삼위일체라 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본격 노역겜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랜시간 같은 짓을 반복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도 편하게 노역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선호되지 않을까? 누구는 커멘드를 손이 꼬일 정도로 눌러야만 효율이 나와서 손가락이 부서질 정도로 해야하는 캐릭터가 있지만 누구는 커멘드는 커녕 키 4~5개 만으로도 적당하게 효율이 나와서 그것만 눌러도 사냥이 가능한 캐릭터가 있다. 미친듯이 커멘드를 눌러서 4시간 사냥해서 40억 정도 버는 캐릭과 대충 눌러가면서 4시간 사냥해서 35억 정도 버는 캐릭이 있다고 하자. 정말 검은사막을 오래하고 싶다면 당연히 후자를 추천한다. 그만큼 우리는 손목과 손가락 건강을 위해 설령 사냥하다 졸리더라도 편리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컨택할 필요가 있다. 4. 공격 범위 가장 마지막으로 볼 것은 캐릭터의 스킬 범위가 얼마나 넓은 것이냐를 확인해야한다. 진짜 계수가 50000%라고하도 범위가 쥐똥만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시로 매화의 비수꽃기같은 스킬이 50000%해도 좋다고하진 않을거다....아닌가?) 사냥에서 공격범위라는 건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공격 범위가 넓다라는 건 더 많고 멀리있는 적을 히트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저 멀리서 어그로가 끌렸지만 침대에서 아침에 일어나는 본인 마냥 어기적거리며 일어나는 적한테까지 스킬이 닿는다면 깜짝 놀라서 후다닥 달려오지 않겠나? 그렇기에 우리는 공격범위가 넓은...적어도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는 캐릭터를 컨택해야 한다. 이렇게 사냥을 위한 좋은 캐릭터의 조건을 4가지 알아봤다. 그래서 이 4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그런 캐릭터는 무엇이 있는데? 존나 서론이 길었으니 빠르게 그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전승 매구 "씨발 결국 이거 추천할거면 왜 이지랄함?" ...근데 정말 이 캐릭터는 위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딜 계수는 정말 말도 안돼는 수준이고 기동성마저 준수하다. 편의성 쪽에서도 커멘드가 꽤 쉬운편이며 범위는 말할것도 없이 널찍하다. 고인물들이 너도나도 이 캐릭터를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다만 걸리는 점은 워낙 사기로 나왔다보니 어느 순간 팔다리가 짤리는 때가 올거라는 것과 너무 흔한 캐릭터라는 것? 그런데 이것도 자쿰마냥 팔이 8개인데 2개 잘렸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필자처럼 흔해빠진 녀석들은 안키워! 하는 힙스터가 아니라면 신경도 안쓰일거다. 거기다 여캐다. 이 캐릭터를 추천하는 건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는거다. 2. 전승 매화 전승 매화는 현재 본인이 본캐로 육성중이다. 이 캐릭은 저 4가지 조건중 공격 범위를 제외하고 모든것을 충족한다. 높은 공효율과 준수한 계수, 추격이라는 검은사막 최고의 기동스킬,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까지. 범위가 조금 좁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 캐릭터 범위까지 넓었으면 제 2의 매구라고 생각한다.(매씨들이 다 해먹는 매씨사막이 되어버린다.) 사람이라면 한 가지 흠은 남겨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준수한 계수를 가진 무쿨기인 장님찌르기 + 참수 + 눈꽃덩이 콤보만 가지고도 사냥이 가능할 정도로 편안하다. 무쿨기 주제에 낮은 공에서도 어지간한 곳은 한방컷이 난다. 딜 좋고 편안하며 추격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추격과 장참눈 콤보는 w, 스페이스, 좌클릭, 우클릭 4가지만 눌러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다 여캐고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흉부를 크게 만들 수 있다. 본캐로 사용중이고 정말 진심으로 이 캐릭터는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단점으로는 역시 범위가 살짝 아쉽고 추격이라는 기동스킬의 맛을 보면 다른 기동스킬은 전부 개똥으로 보인다는 것. 그리고 저 추격과 장참눈 콤보가 전부 마우스를 누르고 있기때문에 오래하면 한번씩 손가락을 풀어줘야한다는거? 근데 한 번씩 풀어주면 정말 아무 문제없다. 3. 전승 자이언트 자이는 항상 직업추천에 무슨 밈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이걸 추천한 사람은 정말 당신에게 장난 반 진심 반을 담아서 추천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캐릭터의 딜은 '몰아치는 벼락'이라는 스킬에서 뿜어져나온다. 그냥 빙글빙글 도는 스킬인데 이 스킬 하나만으로 사냥을 해도 딜, 범위, 편의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보통 사냥 콤보가 버프나 디버프를 바르고 극딜기를 들어가는 구조인데 이 캐릭터는 버프나 디버프가 거의 없어서 예열이 짧다. '야수화'라는 버프 상태(S+F나 C 등을 통해서 변신하는 버프)에서 S+좌클릭으로 공버프만 받고 좌클릭 우클릭을 누르면 돌기 시작한다. 3~4초 정도 도는데 정말 말 그대로 갈아버린다. 쿨타임은 13초였나 좀 길긴한데...이걸로 한 무리를 갈아버리고 다음 무리는 야수화 상태에서 우클릭(전방을 햘퀸다)이나 남은 스킬로 무지성으로 처리한다. 정말 캐릭터를 설명하고 싶은데...설명할 게 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캐릭터에 적응하려면 2~3시간씩 허수아비를 쳐보라고 하는데 이 캐릭터는 길면 30분이면 이거밖에 없나? 하고 끝난다. 그만큼 편의성에서는 정말 경쟁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느린가? 그것도 아니다. 생긴거랑 다르게 정말 빠르게 뛰어다니고 멀리간다. 기동성마저 뛰어나고 범위도 적당히 널짝하다. 단점은 정말 생긴 게 이상한 것 뿐이다. 이게 정말 큰 단점이긴한데...진짜 생긴 게 이상하다라는 단점 하나가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사냥에서의 성능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4. 전승 란 전승 란은 사실 어찌보면 과거의 강캐라고도 평할 수 있다. 각성 란에 비해 최근에 상향 평준화를 받지 못했고 고인물 입장에서는 과거의 영광만 남은 캐릭터라고 비하할 수고 있는 캐릭터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이 캐릭터가 초중반 구간 사냥에서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딜은 사실 초중반을 넘기기에는 정말 충분한 편이다. 피어나는 지화나 선홍검무 같은 주력기들은 전부 채널링이지만 딜만 보면 정말 강한 건 맞다. 거기다가 편의성은 또 어떠한가? A 또는 D에 좌클릭과 우클릭으로 편하게 받는 간단한 버프와 꾸욱 누르고만 있으면 끝나는 간단한 딜링방식이 너무 편하다. 거기다 란이라는 캐릭터 특유의 운무림이라는 장거리 이동기와 추도와 봄바람 등 조금은 복잡하지만 다양한 기동스킬을 가지고 있다. 본캐로 오랜기간 란을 하면서 기동성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운무림 쓰는데 나랑 똑같이 이동하고도 저멀리 사라지는 워토바이를 볼 때 뿐이였다. 기동성마저 장담하는데다가 공격범위도 각성에 비해서 넓고 무지성으로 눌러도되는 몹어그로 스킬까지 존재한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쩍벌녀 모션과 엔드게임에서의 비효율 정도인데 솔직히 쩍벌녀 전투시작모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뉴비들은 엔드게임까지 도달할때가 된다면 알아서 딴거 전이해서 키우겠지. 초중반에 전승란의 장점으로 꿀을 빨기에는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여캐다. 존나 이쁜. 5. 전승 가디언 전승 가디언은 최근에도 회자되는 꿀캐릭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딜은 말할 것도 없다. 패시브로 전투중에 거의 확정치명타가 보장되고 있고 계수까지 훌륭하다. 거기다가 방패캐릭터답게 기본적으로 튼튼하기까지 하다. 기동성도 생각보다 준수하다. 기본적으로 주는 견고한 접근만 보면 이게 무슨 개같은 이동기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이동하는 스킬이 정말 많다. 강 천추, 강 설풍, 진격 뭐시기 등등...대부분 앞으로 쭈욱 이동하는 스킬들이다. 편의성도 매우 좋은 편이다. 스킬 커멘드가 깔끔한 편이고 초보자라고 해도 깔끔한 스킬 연계가 뭔지 쉽게 찾아내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범위는 말할 것도 없다. 가디언하면서 범위가 좁다는 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단점으로는 위에서 말했듯이 매화로 무지성 우클릭만 하다가 하면 이해안되는 이동방식이랑 모션이 커서 극초반 육성이 힘들다는 것. 큰 모션으로 인한 스킬 선후딜 문제는 분명히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공격모션이 느릿한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라면 이 부분은 고려해두자. 6. 각성 격투가. 처음으로 언급하는 각성 쪽 캐릭터다. 그만큼 각성 쪽에는 뉴비한테 추천할만한 친구가 좀 적은데 이 친구는 정말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예전부터 사냥 강캐였던지라 전승 란과 마찬가지로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평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뉴비가 하기에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한다. 딜은 당연히 준수하고 기동성 또한 나쁘지않다. 무지성으로 섬전보 6번 쓰면 기분 째지고(?) 여기에 이속 30퍼 버프까지 있다. 앞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스킬마저 존재한다. 편의성은 솔직히 검은사막 유저들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주력기가 시동 후 F만 꾹 누르면 스킬들이 알아서 자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졌다. 손 편한 직업 누구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누군가는 각성 격투가를 언급할 정도로 쉽다. 범위가 좁냐? 그것도 아니다. 격투가라는 좁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준수한 범위를 가진 것 또한 이 직업의 자랑이다. 그리고 어그로를 가져오는 스킬까지 존재한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상위티어에서 빠지는 힘과 남캐라는 점? 이 역시 상위티어은 아직 뉴비가 가기에는 정말 한참 멀고...남캐라는 건 좀 심각한 단점이긴 하다. 필자는 그래서 삭제했다. 7. 각성 발키리 마지막 캐릭터는 각성 발키리가 되시겠다. 이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뉴비라면 꼭 하나는 만들어놓는게 검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딜은 정말 준수하다. 계수도 나쁘지않고 우클릭으로 간편하게 받는 80% 치명타까지해서 치명타로 걱정할 일은 없다. 거기다가 명중률, 방어력 등 다양한 버프까지 간편하게 받을 수 있고 콤보마저 쉬운편에 속하여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기동성은 뭐랄까...괴랄하다고 해야하나 기이하다고 해야하나? 기본 이동기인 사선추격은 연비가 안좋고 이동 후 방패를 들기 때문에 조작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유명한 우클릭+스페이스바로 정말 24시간동안 앞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무한동력인 신강속결이 있다. 필자도 플레이할때 사선추격이 답답해서 그냥 신강속결로 이동한 경우가 많을정도다. 일단 이동 자체만 놓고본다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범위도 커다란 랜시아를 들고다니는만큼 널찍하고 어그로 스킬마저 갖추고 있다. (양 잡을때 쓰지만 몹을 모으는 스킬도 있다...) 거기다 여캐다.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상위 사냥터에서 덜 나오는 효율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이것 역시 지금 시작하려는 뉴비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오직 신강속결만으로 사막나가같은 것들은 펫이 루팅을 못할 정도로 쓸어담을 수 있고 붉은 늑대나 트쉬라 같은 물약작 사냥터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거기다 중간스펙즈음 되면 수익이 보장되는 켄타우로스도 신강속결만으로 돌 수 있다. 필자도 전이를 각발로 해서 켄타도는 날마다 꺼내서 예능보면서 쓴다. 이렇게 뉴비들에게 추천하는 7가지 직업들을 소개해보았다. "아니 씨발 우사는 그렇게 많이 추천하던데 님은 왜 우사는 추천안함?" 우사를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적어도 위에 7가지 캐릭터보단 조금 더 어렵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딜 쎄고 범위 넓어도 이동기 쓸때마다 우클릭 눌러줘야하는게 불편한거 부터 탈락이다. 그리고 스킬 캔슬도 해줘야하는데 저 위에 무지성 칠무해보다는 신경을 써줘야하는 수준이기에 부득이하게 우사는 제외했다. 내 생각과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뉴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꾸준히 게임을 해나갈거라고 생각하면 위의 7가지 직업중에 하나를 골라보는걸 진지하게 추천한다. 만약 위에 7가지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면 `전이 시스템`이나 `푸가르의 초시계`를 이용하는걸 권장한다. 전이는 A라는 캐릭터의 장비를 B라는 캐릭터에게 복사해서 복사본을 넘겨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가 가진 아이템을 복사해서 B에게 넘겨줬으니 A와 B는 동일한 스펙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게된다. 푸가르의 초시계는 A라는 `시즌`캐릭터의 레벨, 경험치, 스킬포인트를 B라는 `25레벨 이하의 일반`캐릭터에게 똑같이 복사하고 A라는 캐릭터를 `일반` 캐릭터로 만들고 B라는 캐릭터를 `시즌` 캐릭터로 만들어준다. 푸가르의 초시계는 열심히 A라는 시즌캐릭터를 키워서 성장해나가다보면 의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초시계로 캐릭터 2개를 만들 수 있고 전이로 캐릭터 2개를 똑같이 만들 수 있으니 이를 충분히 이용해서 원하는 캐릭터와 성능좋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이를 권장한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하다. 마지막은 `카리나는 신이다`로 마무리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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