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플란시민여러분 제시카매니저입니다.

지난 6개월간 즐겁게 떠들고 웃고 즐기다가 이제서야 마침표를 찍고자합니다.

그동안 저희 강남용병의 제시카매니저를 사랑해주시고, 또는 미워해주신 분들께

이렇게 인사차 발자취 남기고 떠납니다.

남아계신 여러 형제분들 건승하시고 득템하세요.

또한 그동안 강남용병에서 저를 믿고 따라주신 형님,동생들께 감사의말씀 남깁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