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 오버락배 pvp 대회를 참가했던 워리어 Albina 입니다. 다만아니라 제가 재방송을 보면서 경기끝나고 행귤탱귤님과 인터뷰중에서 좀 많은 내용이 (마이크 문재로) 끊켜서 안들린점을 파악했습니다 다만아니라 제가 꼭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이번 대회에서 제가 운이 좋아서 4등 한거구요. 무사도 가족의 응원과 또한 케플란 워리어의 혁명을 일으키신 십고수님 같은 초고수분들한태 많이 배운덕분애 제가 이번 대회에서 많이올라올수있었습다. 방송에는 결국 이말은 안들렸지만 재가 했던말입니다 ^^

맟춤법이나 문법은 이해해주셧으면 합니다 ㅠㅠ 재 인생 22년중 21년을 영국애서 살다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