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행된 업데이트의 일부입니다.


● 다음 의뢰를 더 이상 수락할 수 없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통쾌한 복수
- 나도 들키면 안 돼!
- 시장의 골칫거리
- 시장 손님들을 지켜줘


위 4가지의 퀘스트중 3종은 솔직히 뭔지 제목만 보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칼페온 일일퀘스트를 하시던 분들이라면 눈에 익숙한 퀘스트가 하나 있으시죠?


바로 [시장의 골칫거리] 퀘스트입니다


안그래도 공헌도 레벨업 경험치 테이블이 바뀐 후로


현실적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도 공헌도 350을 넘기기 힘듭니다.


그전에 꿀빤 올드 유저와 신규유저의 공헌도 차이때문에 불만이 많은 상황입니다


누구는 공헌도가 모자라서 펄질로 창고 뚫고 펄질로 숙소 사야하고


꿀빨러는 편하게 겜하고 뭔가요 이게??


그런데 그나마도 공헌도 일퀘를 삭제시키다니요???


참 암담한 패치네요

 

 


뭐긴 뭐야 공헌도 꿀이지

뭐긴 뭐야 공헌도 꿀이지

뭐긴 뭐야 공헌도 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