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뮤직
2015-03-06 17:07
조회: 935
추천: 27
언더그레이브 처음이자 마지막 인사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언더그레이브" 길드의 하우스뮤직입니다. 저희 "언더그레이브"는 "스타일러쉬"길드에서 새로 만든
길드입니다. 사실 끝까지 참고 글은 안적으려 하였는데, 짚고 넘어갈것들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기에 글을 써봅니다. 본론에 앞 서, 첫 점령전 직 후의 저희 길드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그당시 연합에 대해선 이것 저것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모씨가 이야기하셨던 것들은 사실무근이며
(저희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스타일러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게 감투인줄 알고 계십니다 그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당시 저희는 첫 점령전이 끝나고 나서 결과에 아쉬워하며 이번에는 참가했다는 것에 의의 두고 다음에 더 잘해보자하며 길드원끼리 서로 독려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를 지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접속해보니 전설쪽에서 점령전이 끝났음에도 아직 쟁을 풀지 않고 있었고 길원들은 영문도 모른체 죽임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길원들에게 "전설입장에선 당연한거다. 다음을 위해 숙청하는거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
해당 쟁 선포에 대해서 저희 길드는 저희와 같이 공격당하는 다른길드와도 연계해서 행동을 취하고 의지의 표명으로서 맞쟁도 걸었어야 했지만.. 그러나... 길마님이 접을 안하십니다.. 연락도 안되고.. 그런 상황으로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몇일이 지나,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져 저희 길드는 길드기능을 못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점에 대해선 오히려 전설이나 다른길드분들에게 죄송하기까지합니다. 서로 더 재밌게 게임을 했을 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는 길드를 다시 만들고 처음부터 다시 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이동 후에 흥미를 잃어 접게되신분이 계셨고 약 20-30명정도가 최종적으로 언더그레이브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희는 몇주간 저희끼리 초식으로만 살았었고
그 날 점령전은 즐거웠고, 길원분들도 나름 생기가 다시 도는거 같아 2주마다 어떻게든 참여를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름 길드 앞날을 다시 보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귓을 하며 저희쪽으로 쟁을 걸어왔습니다. 앞전 점령전에 저희가 참가한 것에 대한 보복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저는 홍모씨 인성을 알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덕분에 또한번의 결단을 내리게 되었고, 이젠 저희 길드 명맥은 사라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이번 하는짓도 그러한데 서버미래가 어떻고 그런 헛소리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좀 사람이 더러운걸 알고 그냥 인정하고 더럽게 살것 이지 왜 겉으로는 아닌척을 하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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