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클라우드 시절부터 본인을 숨기고
언플을 하다가 닉이 누군가에게 까여지고 개쪽먹고
그동안 글을 다 지우고 잠수 ㅋ 신분세탁을 꿈꾸었지만
본인 인성이 어디가나 ㅋㅋ
어딜가든 분탕에 항상 껴있고 희생에 쳐발리다
길탈후 ㅍㅁ이라지만 내부에 농촌 본인이 마음에 들지않는
길원이 있어 본인이 나감 아마 소인배일듯
그전에도 길원에게 분탕치고 그 길원이 희생으로 갔다던가?
그런데 희생에게 하도 발리니 도망ㅋㅋ 

그걸 떠나 이 새끼와 내가 싸우게 된 이유가 
웃기게도 지 잘난맛에 사는 분탕농촌이가
내 글을 읽지도 않고 본인 길드 욕한다고 나를 디스함 ㅋ
그 글은 제목만 공화정 일뿐 내용은 미안하게도
명가 디스였지만 이 ㅂㅅ농촌은 자기길드 욕했다고함.

지는 아직도 본인이 ㅂㅅ인지 모르고 
나보고 아재라며 어느정도 안다면 설레발침.
실제로 수소문 해보니 이 새끼 분탕쳐서 한분 검자타임 옴
생사람 ㅂㅅ 만들어 버림..

그래도 지는 잘났다며 하지만 알아본결과 백수임 진짜?
그런데  강화도 손도 거의 14강 급임
워리어를 플레이 하다 길탈후 꼬장이 두려워 
발키리 플레이중  기존 워리어를 하자니 공개된
아이디에 부담감 ㅋㅋ

에페리아 ㅂㅅ네임드에 농촌 확실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