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 외에도 2년가까이 펄어비스에 근속했던 개발자의 말로는

펄어비스의 윗대가리들이 김범에 대한 열등감이 심했다고함.

윗대가리라고함은 기존에있던 디렉터포함 개발진들.

김범이 디자인을 내놓을때마다 검은사막 스타일이 아니라며 뺀찌놓고 조리돌림.

간지라고 펄질러서 샀던 의상 사자왕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결국 2018년 입사하고 1년도 채안되어 퇴사후 로아와 오딘에서 재능을 빛냈음.


그후 펄어비스는 김범의 디자인이 맘에안든다며 내놓은 의상들...

알지?

왜 유저 의상콘테스트를 열었을까?

메인 아트디렉터가 없는데 씨발 의상을 어케내 ㅋㅋㅋㅋㅋ



사자왕을 디자인하면서 오른쪽 워리어 디자인도 같이 뽑음.

결과는 단한개도안나옴 ㅋㅋㅋ

저씨발 간지는 의상들이

'검은사막 세계관'에 부합하지않는대 ㅋㅋ

아 ㅋㅋ

삼킨태양은 부합하고? 이씨발련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