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black/4166/115631  <-이 글의 방법에 대한 내용임.


방송으로 진행하면서 인증하기는 아마 힘들 듯 해서 직접 만들어봤다.

매일매일 검사 접속시간 체크하고, 해당 시간동안 뭘 했는지, 무엇을 보고 느꼈고 피드백이 필요한지 적는다.

이를 매일 정해진 시간 gm 노트에 올린다.

한달에 한번 유저들 간담회를 통해 30일치를 피드백하며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렇게 해야 '해줘'와 진짜 불만사항을 김재희가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물약작을 할 때 불만사항 중 이런게 있다.

<가크투낙 먹은줄 알고 놀랐는데 가크툼 반지였다>

-> 피드백 : 환호성을 등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드는건 어떨까?


니네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간담회 쳐나올라면 이런거라도 갖고 나오라고 몸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