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써서 알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 캐릭은 63렙 무사 687임. ( 방어구, 무기, 악세 올동임, 당근 거래소 돈이랑 모은 카프면 693정도까진 1분에 안에 올림)  

위에 글 적은 이유는 해줘 충도 아니고 장비가 어중이는 아니고 고인물 근접하는 수준이니 일부러 적어놈

근데 야들아

내가 저 장비 마추려고 횟수로는 5년넘게 노역했는데 (그중에서 동악세 맞추는 구간에서 펄질로 동악세 몇게삼;)

그때는 노역이 잼났어... 예전 구교복이라는 천장이 있는시기도 있었고

병신 같지만 좆같은 씹스틱에도 씹스틱 제외하면 어느정도 벨런스는 맞아서 참고 했었고

그리고 그때야. 거점이나 쟁도 좀더 재미있었지

근데 요즘은???? 이제 그런 사람들도 없고  정말 고일대로 고여서

정말 획기적인 패치가 아닌이상 유입은 기대를 못할거 같은데 아직도

해줘충이니 로아충이니 이러는게 소름이다.

그냥 mmorpg는 벨런스가 좆같아도 패치가 좆같아도  사람이 많음 그래도 성공적이야

근데 지금은 벨런스도 좆같아 사람도 없어, 편의성도 구려 뉴비유입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인데

아직도 서로 물고 뜯을게 있나??

걍 적당히 먼저 한넘들은 나름 재미 봤으니  좀 내려놔라.

정말 먼가 변해서 사람이 좀 늘어나면 나도 열의(?)가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현재로썬 지금 하는 몬헌 라이즈랑 앞으로 나올 새게임 찍먹하는게 더 재미는 있을거같네.

날도 더운데 좀 쉬엄쉬엄하고 결국 mmo는 서로 부대끼면서 느끼는 재미인데 

양보도 좀 하고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