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 없이 옷 한벌 쪼개서 3벌로 나눠 팔아먹을 센스는 있어도 유저 편하게 하는건 죽어도 못 봄

가장 대표적이고 극적인 사례가 씹크릿 퀘스트

유저 좆빠지게 고생시키려는 사디즘의 결정체임 

이딴 좆같은걸 이벤트랍시고 1탄 2탄 3탄 해놓는거 부터가 근본 마인드부터 씹창난걸 알 수 있음 

동악세만 봐도 그럼

기존에 하시던걸 계속 하시면 이것도 겸사겸사 드릴게요가 맞는거 아냐?

왜 좆밥 사냥터만 딱 지정해놓고 별무, 하둠, 심층같은 유저들이 주로 가는 곳은 제외해서 추가 노역을 하게 만듬?

시발놈들이 모르고 했을리도 없고, 의도적으로 싹 배제해놔서 짜증나게 만드는거부터가 개같음.

공짜도 아니고 은화도 100억 가량 꼴아박아야 되는데?

유저 입장에서 기분 좋게 뿌리면 누가 펄업 지하에 설치해놓은 C4라도 터뜨린다니?

이 새끼들이 유저 편의 생각해줄 때는 그걸 빌미로 펄템 쳐 내놓을 때 밖에 없음.

그리고 시즌제 구성한 새끼는 

옆동네 하익 좀 해보고 시발 반성이란걸 좀 해봐라

니가 뉴비면 어느걸 하겠니? 이 씨발 생각없는 새끼야.

동투발라 졸업해봐야 꼴랑 유 보스급 장비인데 그걸 천장 안 만들겠다고 확정 강화 스톤! 이지랄 떨면서 아득바득 개지랄 떨어야됨?

걍 강화 안떨어지고 몇 회만 꼴아박으면 확정으로 올라가게 만들면 되잖아? 그게 어려워?

진짜 겜하다가도 연회때 김재희 면상 생각나서 좆같아서 못 해먹겠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