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벨런스를 맞추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다니던데

어줍잖은 핑계대지마세요.

정말 밸런스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모욕하지마세요.

정말 당신이 벨런스를 걱정하는 사람이었다면
모두가 만족할만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하며
토론과 토의를 요청하고 동의를 구하려했겠지요.

당신은 반대로 행동하고있군요?


지금까지 지켜봐온 당신은

상대방에대한 존중이란 개념은 가지고있지도않고

실제로 논리나 제시할 수 있는 증거는 가지고있지도않으며

그저 협박적인 어투로 분란을 조장하는


그저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인간이네요.



지금까지 올린 글들에서

모두의 반응이 어떻죠?

당신을 꺼려하죠?

당연할겁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장난스런 비방과 분란조장은 그만두겠거니 하였는데 갈수록 심해지며
이제 유저 개개인을 바보취급하며 무시하는군요.

점점 선을 넘어가고있다고 느껴집니다.


당신의 글들은 이미 여러사람에게 그저 분란조장글로서 인식되고있습니다.

기피대상으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어줍잖은 당신의 글에의해 정말 문제시되어야할 사안들은 묻히고 힘을 잃어갑니다.


당신에게 환멸을 느껴

사람들은 문제점에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논의와 피드백속에 훌륭한 밸런스는 만들어집니다.

밸런스를 맞춘다는 당신의 그 독선과 어거지에 밸런스는 무너져가고있습니다.

대다수가 만족하고 즐길수있을때
그것을 균형이라 부르는 겁니다.


왜이러는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바아니고 관심을 두어서는 안되겠다 생각되네요.



당신은 지금 정말 많은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주고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말들을하고 글을 적으면 기쁘나요? 만약 그렇다면 참 소름이 돋는군요.

인터넷의 익명성 속에 숨어서 비열한 짓거리 하지마십시오.


아무리 인터넷 가상공간이라지만
적어도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