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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2:19
조회: 22,783
추천: 6
20년차 초보가 체득한 키 앵벌 디테일여기 키 앵벌 모르는 유저들은 없겠지?만
앵벌하면서 느끼는 디테일 적어봅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만든 영상만 달랑 올렸더니 그러면 안되는 거였더라구요. 몰랐습니다. 죄송''; 조회수 빨라고 올리는 게 아니라 진심 공유하고 싶어서요. 그럼 몇 가지 끄적여 보겠습니다. 1. 열쇠에 대한 기본 정보 아시다시피 열쇠는 3가지 종류가 있고 횃불을 얻기 위한 재료입니다. 다른 템들과 달리 횃불은 그 수요가 꾸준해서 어느정도 템을 맞춘 시기부터 필수 앵벌루트가 됩니다. 공포의 열쇠 - 백작 / 증오의 열쇠 - 소환술사 / 파괴의 열쇠 - 니흘라탁(그냥 나락이라고 합시다) 2. 탈셋 체라오브소서 맨땅 자급자족(거래,나눔×) 유저가 키 앵벌을 빠르게 안정적으로 돌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탈셋 모으기 전까지는 키 앵벌은 사치라고 생각됩니다만...(특히 나락) 물론 키를 모아 물물교환을 통해 탈셋 등의 템을 맞출 수도 있겠지만 직득직작 유저의 입장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돌고 돌아 탈셋이라는 말이 있는데 결국 소서는 탈셋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성비 갑인 세트입니다. 적당한 방어와 황금레지, 데미지도 준수하게 나오구요. 파볼과 달리 체라가 사랑받는 이유는 물론 번개면역몹이 적은 것도 이유지만 파볼은 즉발범위인 반면 체라는 관통형이기 때문에 사냥속도가 넘사벽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무공전까지 올라운딩을 위해 오브를 섞어 써줍니다. 그래서 키 앵벌은 탈셋등의 기본 템을 먼저 맞추신 후 안정적으로 도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집은 없어도 돼요. 있으면 더 좋구요.(특히 나락) 3. 제가 느낀 디테일 3-1. 파괴의 열쇠 나락을 잡으로 가는 경로는 고통의 전당 웨이로 들어서면 보트의 전당으로 가는 경로가 3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스타트가 11시, 1시, 가운데로 나뉩니다. 11시의 경우 오른쪽 2시방향으로 쭉 / 1시의 경우 왼쪽 아래 대각선 7시 방향으로 쭉 / 가운데의 경우 왼쪽 8시 방향으로 쭉 이동하면 입구가 나옵니다. 보트의 전당에 들어서면 11시, 1시, 5시, 7시 방향에 벽면이 각각 존재하고 그 벽에 2개의 기둥이 있는데 그 중 하나만 있는 벽면 쪽으로 쭉 가면 나락이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여러 안내 영상을 통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얼마전까지 독뱀 데미지가 버그였어서 소집이 없어 피통이 낮은 경우 그냥 끔살각이었는데 버그 수정 후 안정적으로 변했죠. 나락이 제일 껄끄러운 이유는 시폭데미지 때문인데요. 이를 막기 위해 피쓰링을 껴서 시폭을 못하게 하는게 제일 편하지만 맨땅이 피쓰링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8프래임(시전속도 105)은 소서의 자존심이니 패캐링 포기할 수가 없어용.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몹이 없는 구석 쪽으로 짱박힌 뒤에 나락만 먼저 번개로 타겟팅해서 잡습니다. 중간에 잡목이 먼저 죽어서 시폭을 1~2번은 맞을 수 있지만 활포로 버티면 되거든요. 시폭 맞지 않겠다고 움직이면서 몹들 꼬이는 거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또한 용병이 잡몹 어그로를 끌어주기 때문에 나락 타겟팅하는 동안 나와 용병의 피만 잘 신경써주면 됩니다. * 나락이 피카츄일때가 있는데요 번개 면역일 경우 1.주변 몹이 하피에다 독뱀까지 완전 곤란하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구요. 아니면 초입부터 정리하면서 잡기! 2.그 정도의 밀집도가 아니라면 주변 졸개들이 냉기 면역이기 때문에 오브로 먼저 타겟팅해서 잡는데 대부분 면역 확인 전에 번개를 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어서 잡몹이 먼저 죽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경우는 시체 최대한 피해다니면서 오브로 나락을 잡습니다. 보통 나락 찾아서 잡기까지 평균 50초 정도 소요됩니다. 3-2. 증오의 열쇠 비전의 성역은 제 오랜 데이터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길 찾는 팁 그런거 없습니다. 랜덤.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그나마 팁이겠죠. 보통 11시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돌고 시계바늘 옆으로 움직이듯이 텔포 경로를 잡습니다. 비전의 성역은 키가 아니더라도 고급 룬과 템들이 자주 떨어지는 앵벌의 메카이므로 잡몹을 잡고 가도 좋겠지만 여기선 키가 메인이므로 스킵합니다. 한 점의 끝에 다다르면 상자들이 3~4개정도 있는데요. 이건 꼭 열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환술사를 잡고 나선 반드시 개인포탈열고 가지 마시구요. 빨간 포탈타고 탈라샤무덤으로 가신다음 웨이로 다음 경로로 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마 6~7초는 절약됩니다. 보통 소환술사 찾아서 잡는데 1트면 평균 20초 2트면 60초 3트면 100초 4트면 140초입니다. 평균 60초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3. 공포의 열쇠 제 오랜 수년에 걸쳐 축적된 자료와 데이터를 봤을 때 탑을 찾는 팁은 검은 습지 웨이 주변을 먼저 돌아본다. 그 다음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탑은 극단적인 녀석입니다. 웨이 바로 옆에 친절하게 있는 경우도 있고 벽과 가까이 있거나 구석에 짱박혀 있거나 내가 분명 지나온 곳인데 처음엔 안보였다가 나중에 보이는 녀석도 경우도 있구요. 우선 탑을 찾았다면 입장료는 무료니까 입장한 뒤에 입구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벽을 타고 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0%는 돌다보면 초중반에 입구가 나오고 간혹 반대방향 맨끝에 입구가 자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니까 반대방향으로 텔포를 썼으면 한방에 찾아지는거겠죠? 그러나 이런 경우는 10%정도 되니 시계방향으로 도세요~! 돌면서 활쟁이는 꼭 조심하시고 무시하시구요. 5층에서 백작방으로 이동하면 활쟁이가 간혹 섞여 있는데 조심하시구요. 없으면 편안하게 잡으시면 됩니다. 우리의 백작 로룬까지 드랍한다지만 이스트룬이 최대치였던거 같아요. 보통 탑을 찾는데 1초에서 60초, 백작 찾아서 잡는데 30~40초 정도 소요됩니다. 평균 1분 정도 잡습니다! 이렇게 해서 키 1set 앵벌하는데 평균 3분정도 소요됩니다. 보통 키 드랍확률이 5~8% 정도 되니까 1시간에 20set 한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하시다 보면 짧으면 하루 길면 3일 정도에 3set 정도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직장인에 육아도 해야 해서 출근 전 새벽이 활동 시간이라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감질맛나게 하니까 더 재밌네요ㅎㅎ 글로 다 설명안되는 부분은 영상 참조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hkn1Y1nOc 다시 한 번 조회수 빨라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규정을 잘 지키면서 활동하겠습니다. 다음엔 허접허접한 해슴딘으로도 횃불을 따는 공략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득키 득템 득룬하시고 행댜하세요~!
EXP
28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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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인간파밍봇 직장인 육아대디 디톡맨 (평접 일정치않음) Pm11:00~Am1:00 Live) 안녕하세요~! 디톡맨입니다. 직장인 육아대디 하루 한 두시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디톡맨 검색하시고 놀러오세요~! 같이 디아 일상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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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