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18 12:04
조회: 1,845
추천: 1
이번 오픈런은 8클라 동시에 헬까지!지금까지는 매시즌 같이 하던 친구들과 풀파티로 클래스 맞춰서 빠르게 헬까지 가고 그 다음에 함성바바 키우고 템 맞추고 또 다른 클라 헬 보내고 이런식의 플레이의 반복이었는데요. 이번 시즌은 한 번 처음부터 8클라를 동시에 헬까지 보내볼려고 합니다. 지금 연습중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마 8클라 동시에 시작하시는 분들도 기존에 있었을 것 같네요. 우선 메인 클래스는 어쎄신입니다. 노말과 나이트를 혼자서 케리할 수 있는 어쎄신을 선택했구요. 모자만 맞춰주면 혼자 헬도 쓸어버리기 때문에 어쎄신 스타트를 시작했습니다. 어쎄신의 단점은 우선 헬에 진입하면 트랩씬의 힘이 뚝 떨어진다는게 하나고 , 두번째는 말굴앰 쌍으로 맞춰줘야 되는데 처음에 그 룬을 구하는게 좀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8개 클라를 동시에 헬까지 보내서 헬난이도 헬포지를 이용해서 8개 헬포지를 까서 좀 더 수월하게 모자이크를 첫날에 맞추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저는 하코 유저기 때문에 함성 바바도 동시에 키우는데요. 연습해보니 어쎄신으로 플레이하다가 중간 중간 유니크 몹 나올때만 잠깐 포탈 열어서 바바 넣고 경험치 먹여주는 방식으로 키워도 따로 경험치작을 안해도 될정도로 엑트진행이 될만큼의 충분한 레벨업이 되더군요. 나메 클리어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이 되었고 , 8클라를 동시에 해보면서 갖게 되는 장점들이 꽤 많았습니다. 우선 노말 액트5까지 왔을때 병사퀘스트를 통해서 많은 랄,오르트,탈 룬과 많은 소켓을 동시에 수급한다는게 좋았고 액트3 기드빈 퀘를 통해서 8개 레어 반지중에 꽤 쓸만한 초반 레지가 많이 달린 반지 수급이 굉장히 수월했다는게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나메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이 잘 넘어왔는데 헬부터는 트랩씬이 딜이 안나온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헬난이도 부터는 함성바바와 트랩씬으로 공방에 들어가서 엑트1을 깬 후에 따로 또 방을 만들어서 나머지 클라를 엑트2로 보내는 방식으로 공방과 8클라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엑트2나 엑트3의 재료는 따로 창고에 모나왔다가 부케들 엑트 뚫을 때 사용할 예정이고 모자란 보스딜은 우선 바바와 어쎄2인으로 안다나 듀리엘을 깨워서 2인방으로 인식 후 다른 클라이언트를 입장시켜서 조금 수월하게 잡아볼 계획입니다. 기존에 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타트를 계획해보니 또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고 과연 내가 하나도 안죽이고 무사히 헬 졸업을 할 수 있을지 두근두근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