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9 13:45
조회: 180
추천: 0
악마술사 헤파스토 노가다 하면서 든 단상..안녕하세요
악마술사 3일차 초보 메타빌드 입니다. 첫날 한 세시간 만에 헬 입성 70랩 찍고 악마 속박해서 데리고 다니면서 이거 사기네... 싶었습니다. 70초반대에 우버를 쉽게 잡을 수 있으니... 그런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악마술사 하라고 계속 권유했던 형님하고 잠깐 만났는데 악마 옵션을 물어보길래 이야기 했더니... 메타는 광신(파낙) + 저주 추천하시면서 같이 찾아보자고... 저는 아직 수수도 못맞춰서 소서 케릭으로, 둘이 방을 계속 파면서 광신+저주 헤파를 찾다가 각자 한 60개 정도 돌고 광신+저주+매우빠름 세가지 붙은 헤파를 속박했습니다. 안나올 땐 한 세시간씩 돌아다닌 적도 있다고 하시길래 에이 뭐 그정도까지 하나... 싶었는데 어제 하루 게임해보니 진짜 악마가 캐사기네... 싶었습니다. 투스킬 크래프트 아뮬렛 89렙 짜리 차느라 완전 빡씨게 돌았네요 ㅋㅋ 한랩만 더 올려서 90 찍고 횃불 따봐야지... 하면서, 오늘 오전에 접속해서 파괴의 성채 들어갔는데 화면 열리자 마자 자폭 잽민이 + 버닝소울 라이트닝에 마우스 클릭 한번 못해보고 뻣었습니다. ㅠㅠ 다시 소서리스로 불길의강 돌면서 58번째 만에 광신+저주 붙은 헤파 겨우 속박 했습니다. 아침에 저세상 보내준 헤파는 매우빠름까지 붙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 겠어요 ![]() 불길의 강을 돌면서 예전 들었던 디아블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팔라딘을 해봐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이상하게 팔라딘에 손이 잘 안가서 ... 팔라딘을 제대로 키워본적이 없습니다. 오늘 헤파 노가다 하면서 몹한테 붙을 수 있는 옵션이 뭐가 있나... 확률을 계산해 보려고 찾아 봤더니 https://www.inven.co.kr/board/diablo2/6498/156?vtype=pc 이런 글이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 악마나 속박해도 몸빵은 충분한데... 뭐하러 몇시간씩 헤파스토 잡으러 시간 허비할 일이 있나 싶었느데 이게 맛을 보고 나니까 다른 것은 너무 허접해 보이는 것 이죠 결국엔 극한의 효율을 위해 몇시간씩 노가다를 마다하지 않고 있는 나를 보면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구나 싶습니다. 오늘 90까지만 찍고 수수맞추기 전 까지는 소서로 열쇄 따러 다녀야겠어요 이상 악마술사 3일차 초보 악마속박 노가다 후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
1,553
(76%)
/ 1,601
|

빤따스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