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마나 비율 조정한다고(심연 기준 13k, 52마깍 세팅 실험해봄) 저주받음+번개강화 광신 오라 둘리를 보내고

그냥 번개강화만 붙은 둘리로 잡아다가 찍어봤네요 ㅎㅎ

심연 악마술사는 우버바바가 막 엄청 빠르고 안정적인 건 아닙니다. 또한 심연 악마술사로 우버바바를 도전하려면 세팅값도 상당히 많이 들어서 분명 이돈씨 생각이 나게 될 거에요. 따라서, 충분히 주변 영상 참고 및 본인의 플레이 성향, 사냥 목적을 생각해보시고 투자 및 육성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심연 악마술사 자체도 다른 캐릭터에 비하면 엄청 쎕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2에서 처음 보는 스킬의 이팩트(특히, 보라색과 사슬), 소리, 매커니즘이 20년 만에 새로운 캐릭터가 나온 상황에서 너무 신선했고, 사슬을 잘 활용 하시는 분들의 플레이를 보는데 너무 섹시하게(뭔가 뇌섹남처럼) 느껴져서 메아리, 종말 악마술사 육성을 보류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세팅 정보나 잡는 방식은 사실 이전과 크게 다를 건 없어요 ㅎㅎ

요즘 심연 악마술사로 횃불, 우버바바를 잡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마깍이 예전보다 중요해진게 확실히 체감돼요.

☆장비 교체 없이☆ 심연 악마술사로 우버바바, 횃불 등 모든 컨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마뎀도 중요하지만 마깍을 조금 챙기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오팔맥+새총 조합인데 필요에 따라서 쌍 새총도 좋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근데 문제는 쌍 새총 세팅하려면 또 생명력 /마나 비율 재조정 해야해서 포켓몬 재포획에 대한 부담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ㅋㅋ)!

그래도 긍정적인건 심연 악마술사는 메아리 악마술사 같이 저주받음+다발사격+번개강화 또는 돌가죽 거기에 광신 또는 신성한 빙결까지 붙어야 쓸만해지는 악조건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결론적으로 포켓몬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뜻입니다 ㅎㅎ 그래서 오히려 편하게 면죄도 사용하고 하는 듯 싶어요. 이것저것 실험 해보면서... ㅎㅎ 제 영상마다 포켓몬이 바뀌어 있는 이유가 이런 점입니다 ㅎㅎ

그동안 저주받음+돌가죽 공역산 둘리는 한 3번 보냈고, 저주받음+번개강화 붙은 둘리는 공역산 1번&비공역산 1번 보냈는데 요놈들은 조금 아깝긴 했는데 쿨하게 보냈습니다. 헤파스토는 둘리보다 더 포획하기 쉬우니 언급도 안할게요 ㅎㅎ 심연 악마술사 입장에서 번개강화만 붙어도(화염강화는 둘리에는 기본적으로 붙어 있으니) 둘리 기준 모든 컨텐츠를 즐기기 충분하다고 생각 들었거든요(개인의 체감 영역이지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어쩌면 3.3 패치로 악마 속박의 공격력이 제작진이 의도했던 것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았다고 수정을 당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습니다. 제 기억상 패치 이전에는 속박 악마의 공격력을 포함한 전투 능력이 굉장히 중요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근(?) 패치로 우버바바 상대시 몬스터들의 인공지능이 향상되어 콜릭이 속박 악마를 안보고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영상처럼 립어택도 조심해야 하지만, 블리자드가 은근히 하얀 배경에 가려 잘 안보이고 맞으면 플레이어를 느려지게 만들어 순간 당황하게 만들고 갑자기 훅 죽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고정적으로 콜릭부터 녹이고 시작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냉깍 주얼은 제값 받기도 힘들기도 하구요 ㅎㅎ 물리 주얼은 비싸지만, 뭔가 체감상 드랍 확률이 50:50이 아닌 듯 ㅋㅋㅋㅋ(그래서 포기! 사실 쓸 물리 캐릭도 없어요)

다들 즐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