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정글러 입문가이드.

이 글을 작석하게 된 이유는 보다 정글러에 대한 모든것을 자세히 가르켜 드릴려고 작성하게 됬습니다.

스크롤 주의하시고 정글을 잘도시는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정글러란?

소환사의협곡에는 라인이 3개가 있습니다. 

그 라인을 가는 라이너를 제외한 정글에 나오는 중립몬스터를 잡고 성장하며 라이너를 도와 라인을 승리로 이끔으로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보이는 정글러들

탱커형

공격형

등등 lol에 모든캐릭터는 정글을 돌 수 있지만 효율적으로 정글돌기에 좋으냐 안좋으냐 등이 정글러 선택에 좋은 기준이 됩니다.

서머너 스펠

정글러에게 다른스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3가지 만 존재할 뿐입니다. 일단 무조건 강타 필수로 들어 줍니다.

강타를 안드시는 정글러분들이 계신데 한팀에 강타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용먹을때나 바론먹을때 스틸당하면 욕은 정글러가 다먹습니다. 절대로 강타 없이 정글가능하다고 강타빼지 마세요. 

강타는 정글러에게 가장 중요한 정글링 속도와 안정된 용, 바론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줍니다. 

그외 생존기+먼거리에서도 CC를 넣을수 있는 와 갱킹성공률을 높이고 싶은을 취향대로 들어 주시면 됩니다.

정글러 선택하기

무슨 정글을 해야 좋을까? 이것은 노말겜의 경우 나머지 팀원 4명의 캐릭을 보고 랭게임의 경우 상대편과 우리편의 픽을 보고

정하면 승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일단 상황을 여러가지 봅시다.

1. 우리편이 탑솔 쉔,말파이트,볼베 등 매우 탱키한 영웅이다.

-> 좀더 공격적인 정글러(딜탱or공격)를 해주시면 팀파이트에 유리 합니다. (녹턴, 리신, 샤코 등등)

반대로 우리편 탑솔이 탱키하지 않다면 정글로 탱이 강력한 영웅을 가시는게 좋겠죠.

2. 우리서포터가 소라카나 소냐 등으로 원딜 살리기에 안좋다.

-> 원딜을 살리는것이 팀파이팅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딜살리기 좋은 정글러로는 (마오카이, 스카너, 문도 등등)

3. 캐넨, 브란도, 카시, 소냐 등등 광역 CC콤보가 좋은 팀이다.

-> 팀파이트에서 CC기는 중요한 요소인데 광역 CC가 많다면 (아무무, 자르반 등등)

4. 랭겜도는데 상대미드 탈론, 탑도 AD

-> 이럴때 가장추천하는 정글은 말파입니다. 방어구만 마추면 딜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위에 상황에서 보듯 우리편과 상대편의 챔프관계를 이해하고 정글캐릭을 고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2~3명의 정글캐릭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도 필요하겠죠?

물론 자신손맛에 잘 맞는 정글캐릭을 2~3개 정도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손맛이 안맞는 캐릭은 해도 재미가 없죠.

정글을 도는 순서

정글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고민인게 정글을 어떻게 도느냐 시작템을 어떻게 마련해가야하는가에 따른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20렙이하의 유저들중에 정글을 돌고자 하는분이 있다면 천갑옷에 포션5개를 추천합니다.

그 이후에 정글을 도실경우 티어3룬과 특성이 어느정도 적용된상태라면 이미 많은 고수분들이 올려주신 

추천아이템으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정글이 힘들다 하시면 3렙기준으로 특성 마스터. 5렙기준으로  2가지를 마스터하시고

티어1룬을 모두 고정방어력로 구입하여 정글을 도신다면 정글돌기가 매우 수월해 집니다.

이래 그림을 보시면 사람들이 보통 부르는 정글몹의 이름입니다.

늑대와 레이스의 경우는 첫젠시간이 1:40이며 리젠시간은 잡은후에 1분입니다.

블루와 레드의 경우는 첫젠시간이 1:55이며 리젠시간은 잡은후에 5분입니다.

그외 용은 6분 바론은 7분이 리젠시간 입니다.

위 지도를 참고하여 정글을 도는 순서를 말해보겠습니다.

정글을 도는 순서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대회 방송이나 30렙게임 같은 늑대 리쉬 및 블루 하드리쉬가 없다치면 

다음과 같이 돌아 주시면 됩니다.

블루 ≫ 늑대 ≫ 레이스 ≫ 레드도착 (여기서 강타의 쿨이 10초 미만인가?) 

강타의 쿨이 10초 미만이다. 하면 레드 ≫ 작은골렘 ≫ 레이스 

강타의 쿨이 10초 이상이다. 하면 작은골렘 ≫ 레드 ≫ 레이스  순으로 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외에 루트는 이미 초보자용 루트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4렙찍고 갱갈곳이 없어서 마을 귀환을 했을경우 강타의 쿨이 돌아오려 하고 있을겁니다.

정비후 작골가서 강타로 작골을 먹는식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블루를 먹고 레드먹을때 상대방 정글이 카운터 올수 있습니다. 꼭 부쉬 체크하주시고 레드끌고 부쉬안으로 들어가서 먹도록 합시다. 레드먹을때 카정오면 일단 튀고 미드나 봇라이너들에게 도움요청하세요.

버프몹은 (레드,블루) 꾸준히 시간마춰서 챙겨야 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첫몹을 잡은후 5분마다 이기 때문에 7분, 13분, 18분에는 블루 근처에서 갱을 간뒤 블루를 먹는 식으로

하여 빼놓지 말고 많은 경험치를 챙겨드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정글몹은 일단 정글러 것입니다. 미드라이너가 블루를 원한다거나 하면 주되 2번째까진 블루를 무조건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팀게임이닌간 3번째부턴 주도록 합시다.

물론 미드가 많은 똥을 지려서 블루를 주자마자 뺏긴다 하면 자격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블루를 자신이 먹읍시다.

이쯤에서 초보 미드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미드에게 블루를 주는건 블루로 인한 쿨감과 마나로 빠른 라인몹 정리후 탑이나 봇을 

지원가라고 드리는 겁니다.

미드라인에서 몹잡는데 편하라고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이점 꼭 참고하세요. 

갱이란 무엇인가?

갱이란 아군 라이너와 힘을 합쳐서 적군 라이너를 잡아 킬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초보 정글러들이 갱에 대한 부담감으로 정글을 두려워 하시는데 갱에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정글러와 라이너의 CC(군중제어기)의 유무

갱을 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드는 CC 입니다.

라이너와의 CC연계를 잘해야지 갱을 갔을시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2. 라인의 위치

상대편과 우리편의 위치 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적이 우리편의 포탑에 가까이 있을수록 갱성공률이 좋아집니다.

반대로 우리편이 상대편의 포탑에 가까이 있을수록 갱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체력의 상태

상대편은 풀피에 가까운데 우리편의 피가 1/3이하라면 갱을 가더라도 오히려 갱승사자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오히려 상대편에 킬을 내주고 상대편은 유유히 도망갈수 있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무리를 하는것 보단 채팅으로 위협만 하고 (약간의 피만 깍고) 갈게요. 라고 채팅으로 쳐주고

갱을 가 라인의 부담을 줄여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라인이 잘 당겨져 있고 상대편의 피가 별로 없으며 CC기도 많으면 왠만해선 100% 킬을 딸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갱루트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갱루트는 이미 많이 정형화 되어 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루트로는 갱을 성공하기 힘들뿐더러 와드가 이미 있기때문에 들킬확률도 높습니다. 

이와 같은 루트의 갱은 우리편 라이너에게 와드의 유무를 확인후에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라이너끼리 전투중이라던가 상대편이 갱이 왔는데 바로 진입하여 역관광을 이루어 내거나 

우리라이너를 살릴수 있으면 바로 진입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내가 진입해도 우리편도 잡히고 나까지 잡힐거 같다 싶으면 그냥 타워쪽으로 돌아가서

죽은 라이너를 대신해 경험치와 CS를 드세요.

위의 루트 말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루트입니다.

조금 돌아간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확실한 갱성공을 위해서 이용하는 루트입니다.

다음과 같은 루트는 가는길에 아군라이너에게 핑을 찍어주고 지체할 시간없이 

그냥 바로 들어가셔야 성공확률이 높아 집니다.

팀마다 갱하기 편한 루트가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시는 것도 정글러의 스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글러도 레벨이 높아져야 갱 성공률도 높고 후반가도 버틸 수 있습니다.

갱도 갱이지만 꾸준한 중립몹 섭취 및 라이너가 타워쪽에서 자리를 비운사이 구준히 타워에서 

미니언 경험치를 드셔야 후반에도 버틸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반적인 갱 타이밍을 적어 보겠습니다.

2렙 ≫ 탑이나 봇 미드라이너에서 미리 말하고 라인을 당긴후 적절한 피교환 성립시 되는 갱입니다.

          아군라이너의 연기가 부족하거나 피교환 실패 및 라인조절 실패시 가지마세요. 정글몹 잡고 크는게 더 중요합니다.

4렙 ≫ 일반적인 루트로 레이스를 2번째까지 잡으면 4렙이 됩니다. 이때 자신의 피를 확인하고 지금 있는 위치에서 

          미드+ 탑and봇에 갈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갈곳이 있으면 가시고 없으면 마을가서 정비합니다.

그외 정글을 도시면서 시시탐탐 갱타이밍을 노리고 파란팀을 기준으로 6:30가 되시면 미드나 탑을 그냥 찔러나 

보는식으로 한번 가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녀와서 블루를 냠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역관광 ≫ 상대정글러가 우리 라인에 침입했다. 근데 내가 침입당한 라인 근처에 있다 하면 바로 잡던몹도 

           제쳐두고 바로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좋은 경우 우리라이너를 살릴 수 있을 뿐더러 최상의 경우 역관광도 나오게 됩니다. 또한 

              와딩을 통해 상대정글러가 부쉬에 숨는것을 봤는데 내가 그 근처이다 하면 바로 달려갑니다. 우리편의 

              피가 더 많고 CC가 많다면 오히려상대편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됩니다.

다이브 ≫ 8렙전에 다이브는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절대로 타워다이브 8렙전에 하지 마세요. 

              오히려 상대편에게 2킬 내주는 상황도 종종 연출됩니다. 

              그 이후라면 상대편이 반피이하이고 타워허그중이다. 나와 우리라이너는 만피 그러면 가능합니다. 

              다이브 할때는 상대편 스펠이 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역관광 나오지 않게) 라인을 밀어 

              상대방 타워가 우리 미니언을 치는순간 진입합시다. 절대로 하나라도 죽을거 같으면 하지마세요.

인베이드(상대편라이너들 습격)를 당했을때 

 

일명 인베온다고 하죠. 우리는 3명인데 상대편 5명이 난입하여 어찌어찌하여 도망은 갔지만 블루 골렘을 뺏기고 나면 

정글러는 허탈감에 찌들게 됩니다. 이럴때 절대 당황하면 안됩니다. 

인베를 당하게 되면 정글성장이 좀 더뎌질뿐 당황하지 말고 정글을 그냥 돌면 됩니다.

눈치를 봐서 선택지는 3군대가 됩니다. 

1. 그냥 슬프지만 우리정글을 도는 것입니다.

블루 빼고 그냥 빠르게 일단 우리 레드부터 먹고 2렙갱을 간다던지 꾸준히 정글을 돌아서 성장합니다.

2. 상대편 블루로 달린다.

우리 미드라이너와 탑or봇 라이너에게 부탁하여 상대블루로 바로 달려서 상대 블루를 먹는것입니다.

근데 눈치없이 달리다가 우리 블루먹고 바로온 적에게 역관광 당할수도 있습니다.

3. 상대편 레드로 달린다.

인베이드를 가고 난후 상대편 정글러는 레드나 블루를 선택지로 정합니다.

눈치가 좋고 상황판단에 좋은 분이라면 바로 상대편 레드로 달려서 레드를 빼먹고 

바로 우리레드로 달려서 우리레드도 먹어주세요.

위의 3가지 방법중 짜증나지만 1번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상대 정글러의 위치가 파악됬다면

 2,3번을 감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판단은 소환사의 몫입니다. 정글러는 상대 정글러와의 눈치 싸움이 중요합니다. 

이건 오래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생깁니다. 일명 경험에서 우러나온다고 하죠. 

하면서 깨닫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인베를 당하면 앞으로 레드나 블루 타이밍에 상대편 정글러가 또 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정글 집입 경로나 블루,레드 부쉬에 와딩사서 박아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난한 정글러라고 와드 안사는거 절대 아닙니다. 

카운터 정글이란?

말그대로 상대 정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카운터정글은 정말로 실력과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정글을 오래하다보면 어설프게 카운터 정글을 오는 경우가 있는데 카정을 못하면 정말로 개발립니다. 

어설픈 카정할바에 우리정글이나 잘 지킵시다.

그럼 카운터 정글은 어떨때 가야하는가?

보라팀을 기준으로 내가 미드라인 아래쪽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미드라이너의 연기가 부족하고 갱을 성공하기 

힘들것 같은데 탑에 적 정글러가 난입했다. 그럼 살리러 못갑니다. 

그럴때 바로 카운터 정글을 가는겁니다. 바로 레이스 3마리먹고 아래로 가서 작골에서 큰골렘만 먹고 기회되면 

봇라인 갱까지 이런식으로 상대편의 정글러의 위치가 파악됬을때가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블루를 먹었는데 상대편의 라이너도 블루를 먹고 탑이나 봇 갱을 갔다. 근데 살리기 힘들것 같으면 

바로 상대편 레드로 달려서 먹어줍니다. 

상대 정글에 정글러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냠냠하여 성대정글러 경험치를 갈취하는 것이 카운터 정글의 핵심이죠. 

전체적인 상황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싶으면 카정은 생각도 하지 맙시다. 

오히려 우리편의 욕만 디지게 먹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촉을 믿고 카운터 정글을 갔는데 상대 정글러를 만났다하면 스킬한쿨에 적 정글러를 

잡을수 없으면 바로 튑니다. 뒤도 돌아보지 맙시다. 

상대 라이너들의 빽업이 우리라이너의 빽업보다 빠릅니다. 미련가지고 잡을수 있을거 같다가 딸

피의 유혹발동으로 죽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최곱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운터정글은 실력입니다. 하면할수록 늘고 타이밍도 알아보게 됩니다. 

용잡는 타이밍

많은 초보정글러들이 용잡는 타이밍에 애먹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용잡는 타이밍은 혼자서 잡는게 가능한가? 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혼자서 용잡는 정글러는 일반적으로 을 가는 정글러 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엄선을 해보자면  요주의 인물들입니다. 내가 저중에 한명이 아니라면 우리 라이너들에게 

상대편이 6~8렙경 와딩을 해달라고 해야합니다. 혼자 용먹는데 덥치면 최고! 자신이 저중에 한명이다 하면 솔로 용잡는 

타이밍을 잡아볼가요?

랜턴이 나오고 안전하게 7~8렙이 되고 갱을 갈대가 없이 평화로운 일상이다 싶으면 용잡을 준비를 해봅니다.

꽉찬 마나통과 2개정도 그리고  핑크와드 이정도가 준비물이 되겠습니다.

용앞에 가서 핑크를 깔고 와드가 없다? 하면 용을 잡아줍니다. 반대로 와드가 있다? 하면 와드를 부수고 다른곳에

갱을 간후그래도 와드를 안깐다 하면 용을 잡아줍니다. 

물약2개와 핑크와드면 정글러는 용을 잡아도 남는게 없습니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게 정글러의 역할이닌 간요.

라이너들은 용혼자 잡으면 칭찬한마디씩이라도 해주면 큰 힘이 됩니다.

그 외에 용잡는 타이밍은 머 똑같습니다. 용때문에 EU스타일이 생겼고 그걸 그대로 따라주시면 됩니다. 봇을 갱은 간후

상대라이너 전멸이다. 우리렙은 8렙정도 미드라이너까지 불러서 용 냠냠 해줍시다. 가장 전형적인 용패턴입니다.

또하나는 상대편 봇라이너 2명이 마을을 대놓고 갔거나 마을간게 티난다 하면 바로 봇2명 불러서 냠냠해주면 됩니다.

미드라이너에게 견제OR 용딜 같이 부탁해서 하면 더 쉽습니다.

그 외 정글러의 마음가짐

개인적으로 정글러는 팀을 위해 헌신하는 포지션을 뿐더러 라인 3군대를 조율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율하다보니 3가지 라인에서 서로다른 불만들이 나올뿐더라 멘붕을 당하기 쉬운 포지션 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라는게 가능 늘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정글러는 정말로 실력차이가 납니다.

잘하면 카운터정글이나 역관광을 통해 상대정글러를 발라먹을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라이너분들도 열심히 정글도는 정글러들 많이 배려해 주시면 감사할 다름입니다.

그외 궁금한점 리플 달으시면 답변 시간날때 달아드리겠습니다.

저도 물론 이제 랭겜 110판정도 한 초보 정글러 입니다.

이글은 이제막 정글을 시작한 초보 정글러나 시작하고 싶은 유저분들을 위해 적어보았으니 

잘못된점 있으면 수정할테니 알려주세요.